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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거룩한 발버둥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7-04-12 12:21:33

고난주간 셋째날입니다. 고난주간은 고난주간답게 보내자를 취지하에 새벽과 저녁 보혈론과 성령론집회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아침금식이 시작된 분들 금요일 온종일 금식할 분들... 이러한 모든것을 끝낸후에는 토요일 계란전도를 통해 부활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자세라도 갖춰야기에 십자가앞에 그저 앉아라도 있는 심정으로 그렇게 2017 고난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할수 있는것이 달리 없기때문입니다. 어떤 특별이벤트도, 총동원을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도 없습니다. 그저 고난주간이기에 이기간만큼이라도 십자가를 묵상하고자 모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전부이고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방금전 칼빈기독교강요 성경과 성령의 관계를 공부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묵묵히 앉아서 경청하고 때로는 토론하는 교우들을 보며 잔잔히 감동받습니다. 이러한 인생들이 되었다는것이 감격 그 자체입니다. 누가 알리요. 이 영적인 기쁨과 특권을... 세상에는 어리석어 보여도 우리는 천국운명체인것을.. 하늘의 희락을 맛보며 사는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더 깊이 묵상해보는 우리들의 스타일입니다. 그저 말씀 성실히 충분히 읽고 묵상하고 어찌하던 기도소리를 중단하지않고... 끊임없이 보혈을 외치고 성령님을 부르며 서로 서로 임마누엘을 선포하는 새생명공동체.. 이렇게 길을 가다보니 주님계신 목적지에 도달하게 될것이고 그전에 이미 우리주님 우리와 동행하고 있음을 실감나게 느낄줄 확신합니다.

오늘은 수요예배의 날..고난주간 특별집회 연장선에 있기에 오후8시에 모입니다. 셀리더공부없이 다이렉트로 진행됩니다. 그래도 모임후에는 잠시 부활절행사건으로 논의합니다.

우리는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욱 행복한 공동체를 꿈꾸며 우리는 계속 이 길을 걸어갑니다.
오직 성령, 오직 보혈, 말씀과 기도로 땅끝글로벌미셔너리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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