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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스리랑카 페가수스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7-05-30 14:21:50

한국과 스리랑카의 시차는 3시간30분입니다. 시간조정이 어중간해서 듀얼시계를 보면서 한국상황을 느끼고 있습니다.

도착하기 한주전 대형홍수가 나서 우리가 머물고 있는 페가수스 근처에서 160명정도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숙소 주변의 해변을 나가보니 상당할 정도의 나무와 폐기물이 파도에 떠밀려와 있고 파도의 높이와 강도 그리고 색깔이 무섭네요. 아무래도 나라의 수준때문에 천재지변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다보니 인명피해가 대형으로 이어지는 안타까움입니다.

이제 곧 4시간정도 좁은 도로로 이동하여 캔디라는 월드비전 지원사역장으로 이동합니다. 월드비전의 선교전략은 예수 믿으면 도와주겠다가 아니라 조건없이 도와줍니다. 그리고 그들이 혹시 예수 믿는 사람이냐고... 그렇다면 우리도 당신들이 믿는 신을 믿고 싶다고.. 결국은 예수사랑으로 예수복음 결실하는 실천적 사역기관입니다.

동티모르처럼 2개국을 걸쳐 도착하는 여정이다보니 잠은 3시간정도 자고 이동하게 됩니다.

스리랑카는 처음 방문인데.. 불교국가이고 80%가 신도라고 하는군요. 여기서 어떻게 복음과 사랑을 전할찌가 많이 궁금해지는군요. 여기저기 승려들이 많이 보입니다. 붉은 옷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이곳은 굉장히 후덥지근하고 덥고 그렇습니다. 한국상황은 뉴스를 통해 접하고 있고 미션홀, 그립지홀은 인터넷화면과 카톡을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기쁘네요.

흩어졌던 교우들이 하나둘 다시 모이고 힘을 모아 땅끝글로벌미션을 감당해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번주 수요예배와 셀리더모임등은 김혜원목사님을 통해 계속 사역진행됩니다.

6월 11일 박태구권사 초청 특별집회... 반드시 기억하고 은혜충만하도록 기도합시다.

저는 계속 사도행전을 묵상하며 맨처음의 교회를 그려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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