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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6월 6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7-06-06 12:21:20

현충일이군요. 태극기를 달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순간 머쓱해지는 옛감정을 느낍니다. 광화문에서 태극기를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어느 노인한테 호되게 야단... 구타직전까지 갔던 경험을 털어놓은 후배의 말.. 순간의 두려움때문에 태극기를 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거의 2시간을 고립되있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태극기는 자랑스럽고 가슴뭉클하고 우리민족의 또하나의 구심점이지요. 태극기가 일부 개념없는 극단적 사람들에 의해 악용되지 말기를 소망합니다.

새벽기도후 선교영화를 관람하고 아침식사를 로산젤라에서 하기위해 모인 여성공동체들이 있네요. 하하.. 저렇게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벽기도후 감동을 주는 영화를 관람하고 서로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이어가며 차한잔을 나누는 여유... 그렇지만 현실은 가사일을 담당해야 하고 조금이라도 벌기위해 직업전선에서 견뎌내야 하고.. 우리나라 여성부대들이 때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남자들도 만만치 않지만요... 문재인대통령이 국민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국민의 경제형편에 효과적인 정책을잘 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왠 사람이 불쑥 목양실로 들어옵니다. 세제 4통을 12,000원에 사 달라고.. 직원같은데..순간 정상통로의 물건같지는 않습니다. 어떻게든 발버퉁치는 모습들... 돈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초월적 가치를 발견하며 살아가는 우리 인생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는 성하가 일찍 퇴근해서 원더우먼 영화를 봤습니다. 김성우어린이도 함께 봤는데... 황금박쥐, 요괴인간, 소머즈, 6백만물 사나이, 마징가 젵.. 어릴때 즐겨봤던 T.V.만화영화지요. 원더우먼은 그때를 생각하며 봤지요. 하늘을 날라다는 영화.. 세계1차대전을 배경으로 하여 세계를 구하는 원더우먼의 역할...
김성우어린이는 영화를 본후 울었습니다. 남자주인공이 세계를 구하기위해 생화학무기를 가득실고 자폭하는 모습이 슬펐다고.... 허허.. 아이의 감수성과 감각이 특별하네요. 여자주인공 원더우먼은 세계를 구하는 뜻을 접습니다. 인간으로 스스로 선,악을 선택할수 있는 의지가 있고... 그것은 사랑이라고 그 사랑을 믿기에 인간세상에 희망이 있다는 말로 영화가 끝나지요. 영화에는 대부분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
감독들의 세계가 대단해보입니다. 어떻게 저런 생각들이 떠오르는지...

다음주 6월 11일부터 특별간증집회..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선포되어지고,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6월30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땅끝미션홀부지 중도금 6천만원을 지불하는 날입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천사의 손길을 통해 공급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공원밖풍경은 구름이 끼고 날씨는 선선.. 바깥활동하기에 참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현충일이어서 부목사님도 여유있게 출근하고, 저도 여유있게 목양실에서 본당으로 카페로...오후에는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동두천까지 다녀올 계획입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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