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후 셀가족연합예배로 모였고, 백두산비전트립 리허설로 이어졌습니다. 35명이 출국하는데.. 특별사정으로 2명정도가 빠질듯합니다. 진실로 왠만하면 아니 최선을 다해서 함께 가야 합니다. 기회라는것이 항상 오는것도 아니고, 동종 기회는 딱 한번뿐이지요. 모든 일정에 그리고 행사에는 각기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경험이 중요하고 추억이 재산입니다. 갈때 같이 가야 합니다. 여행중에 특히 교인들과 목적을 같이한 여행은 돈주고도 못삽니다.
3일 공지사항으로 이어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