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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교회앞 잔디밭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7-08-17 11:25:36

손보는 사람도 없고, 관리도 되지 않는데.. 가만히 보면 스스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물론 잡초도 군데 군데 있지만 온통 잔디로만 구성된 것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더 조화로워보입니다. 요즘 잘 자라는 잔디를 보며 기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주전 머리를 깍아 줬는데.. 또 무성하게 자라서.. 오늘은 땅이 젖어있고 토요일 오전에 이발시켜주려고 합니다. 저도 완전 초짜 아무츄어이지만 지난번 해보니 제법 잘 되더군요. 물론 유장훈집사님이 도와줬지만.. 토요일 잔디미용이 가능할듯합니다.

잔디를 보면 잘자라고 있는 우리아이들 생각이 납니다. 15일 화요일로 새생명여름수련회가 모두 마쳤고 이제 마무리 전교인 단합대회인 출렁다리 등정만 남았습니다. 자평하건데.. 그 어느때보다도 모든것이 승리였고, 열매였습니다. 이번 학생부, 청년부수련회는 날씨때문에 책임자였던 이일집사님경우 무척 아쉬워했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지요. 아이들이 좋아했으니까요... 그런데 정작 저는 그보다도 더욱 가슴저린것은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무척이나 대견스럽고, 잘 자라줘서 고맙고, 도리어 그들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줌이 진실로 감사하네요. 기도회인도할때나 폐회예배인도할때도 몇번을 감정이 동했지요.
기도로 아이들을 길러준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최선을 다해 학생,청년사역을 감당해내고 있는 리더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저 오래 오래 참아주시면서 새생명공동체를 이끌어가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오케이땡큐입니다.

9월6일 기독교방송녹화를 앞두고 저도 긴장, 간증자들도 은연중 긴장입니다. 방송탈만한 교회수준은 아닌것 같은데... 작년에 거부한것이 올해는 피할수가 없게 되었고 결국 9월6일은 맞이하는데... 이왕 이렇게 된것.. 전국방송을 타는날.. 뭇 심령들이 은혜받고 도전받기를 바라며, 진솔하고 신실한 고백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20일은 감악산 출렁다리 단합대회의 날입니다. 함께 올라갑시다. 오늘 문자를 띄울테니 함께 할 분은 반드시 문자답을 줘야 합니다.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식사가 말이예요.

좋은 날입니다. 내일 새벽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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