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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방송사역 이틀전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7-09-04 13:28:26

어제는 주일예배로 드려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예배할수 있다는것은 위대한 축복입니다. 2부예배 마치자마자 저는 이수중앙
교회 취임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가서보니 바로 그 장소가 제가 신광교회를 섬기며 신앙의 아주 중요한 초석을 쌓았던 남태령철거민촌이었습니다. 지금은 부촌들이 들어선 금싸라기땅이지만 37년전은 어머니와 저, 미국누님 그리고 3살짜리 보래와 함께 오직 믿음으로 버텨왔던 영적으로는 복덩어리요 육신적으로는 고달픈 현장.. 바로 그 옆에 이수중앙교회가 세워져있네요. 제가 권면을 담당했었는데.. 저의 기분이 어떠했을찌.. 생각해보세요. 아이고 권면5분이 아니라 1시간 부흥회를 해도 모자랄판이었습니다. 역사가 그렇게 엮겨 갑니다. 돌아보니 은혜요.. 제가 새생명교우같은 분들을 만나서 여기까지온것도 탁월한 축복이요.. 저는 그저 감사만 하루종일해야 할 목사입니다. 하나님께 깊은 감사, 우리교우들께 다시한번 오케이땡큐입니다.

지난주에는 유정이가 학교장학금을 그전에는 대현전도사가 장학금을 어제는 유민서가 전교학생회장이 되었다는 기쁜소식을...
엄청 행복하군요. 축하합니다.

요즘 글로벌미션하모니가 탄생된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사실 속으로 웁니다. 감격이예요. 사실 노래도 잘하고 굉장히
희망적입니다. 9월6일 방송사역특송후에 정식 출범식을 하고 난후 제가 한턱쏴야겠습니다. 김지희팀장과 함께 위대한 찬양역사 이루소서!

성큼 이틀앞으로 다가온 기독교방송사역..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신 복이랍니다. 아멘입니다. 세명의 간증자와 찬양팀 그리고 방송스텝및 첫 포문을 열어야되는 담임목사의 교회사역소개등.. 모든것이 만사형통하도록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합니다.
정상희성도님이 이번 방송사역을 위해 20만원 헌금을 하네요. 일반 공영방송과는 달리 기독교방송은 선교후원금으로 유지되다보니 이번 방송사역도 출연하는 교회들이 선교비를 내면서 진행되지요. 하고싶어서 자원한것도 아니고 방송국에서 꼭 한번 하시라고 해서 한것임에도 자비량으로 진행되야하는것이 현재 한국기독교방송국들의 현실입니다. 한국교회들이 더많이 부흥해서 방송선교에 큰 힘이 되어줘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교회도 이번 방송사역을 하면서 기도로 준비하고 물질로 후원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전파를 타고 복음이 사람이 갈수없는곳까지 가기때문이지요. 그래도 선교비가 부담은 부담인지라 고민하고 있는데.. 이런 손길들이 헌금되어집니다. 당일 방송녹화마친후에는 수고한 방송스텝들에게 로산젤라에서 점심을 나누게 됩니다. 우리교우들은 자신의 점심과 함께 온분들의 식사를 대접한다는 심정으로 섬겨줘야합니다. 그리고 방송스텝들도 함께 식탁을 편히 나눌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들로 헌신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방금전 이무성집사님이 목양실을 방문했습니다. 양주시 다문화가정에 근무중인데 센타장과 함께 도움을 요청한것이지요.
10월14일 토요일 오전시간에 교회앞 잔디밭에서 천연염색 문화체험을 하기 원한답니다. 장소제공요청한것입니다. 만약 잔디밭 장소가 협소하면 본당을 써도 되는지..물론 제가 무조건 오케이했습니다. 거두절미 교회의 존재이유이기때문입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그러면 교회는 세상과 언제 접촉하겠습니까... 고마워하며 가는 그분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교회가 세상을 좀더 열린가슴으로 적극적으로 섬길수 있는 상황들이 조성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무성집사님이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가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참 좋네요.

오늘은 월요일.. 오전에 목사님 한분이 찾아왔는데.. 대화하다보니 월요일휴무를 잊은지가 오래입니라는 말을 나눴습니다. 어느덧 교회가 특수목회를 하고 있군요. 지금도 로산젤라에서는 일반손님들의 웃음소리가 목양실까지 열려진 창문을 통해 들려오고...

앤다..저도 잠시후 기도시간좀 채우고 말씀 좀 읽고 좀 놀아야 될듯....

새벽기도는 조회시간, 이어지는 기도시간은 1교시, 말씀분량감당은 2교시, 마무리 기도는 3교시 그리고 가정예배는 종례시간.. 하루일정의 기본이고 이것은 학생의 책임이며 의무입니다. 그렇게 살아갑시다. 내일 새벽 조회시간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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