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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발리 덴파사르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7-09-19 16:01:23

주일밤 발리에 도착하여 노회에서 1년전에 파송된 선교사가족을 만났습니다.
아직 우리와 직접적인 선교관계는 없지만 총회관계자들이 인정하는 사역자들이라고합니다.
꼭 한번 만나보라고 해서 만나서 깊은 이야기보다는 1년의 상황을 듣고 힌두교가 거의 90%인 이곳 상황을 감지하게 됩니다.
그외에도 모슬렘의 파급력도 빨라지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자주 이곳에 오다보니 현지인들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동남아 어디를 가도 그냥 안쓰럽고 동생같고 누이같고... 종교만 다를뿐이지 솔직히 이야기하면 우리보다 때묻지 않은 착한 민족들입니다. 문명은 인격을 파괴하는 돌연변이가 존재하지요. 돈을 구걸하지만 그러기에 여성들이 성을 파는 문화가 팽배해져가지만 이들이 순수함을 잃지않고 우리의 선한 행실과 기도로 마음을 열어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나아가 그들의 순수함을 그대로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옥겸선교사님은 내일 있게 되는 헌당식때문에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아직 시멘트포장이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구색을 맞춰야 된다고 굉장히 고군분투입니다. 이번 동티모르 사역은 헌당식과 더불어서 줄리아나목사님과의 만남도 중요한데,, 아직도 연락이 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하느라 수고하는 김선교사님을 보챌수도 없고... 교인이 전달해달라고 준 물건은 가져왔지만 못만나면 김옥겸선교사님에게 다 주고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어려운가운데도 선교비를 마련해준 가정들이 있어서 봉투채 그대로 선교지에 전달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더 의미있어 보입니다.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원부목사님은 이리동부교회에서 집회를 마치고 받은 사례비 전액을 선교비로 주더군요. 참 하나님의 오묘하심이 놀라운것은 헌당식때 현지인들 식사비가 바로 그 액수입니다. 정확한 금액을 맞추는 하나님께 진짜 항복합니다.

여기는 굉장히 덥습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다녀야 목적을 마치고 귀국할수 있습니다. 토요일 도착해야 하는데, 항공표가 아직도 스텐바이상태입니다. 성하가 부지런히 살펴보며 체크하고 있습니다. 혼자있을때는 해변도 거닐고 찬양도 들으면서. 나름대로의 힐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주일에 급하게 나오느라 교우들과 일일이 인사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항상 임마누엘, 1,2,3,4교시 성실히 참석하시며 순례의 길 잘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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