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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9월 28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7-09-28 10:53:08

참 좋은 가을날씨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차분히 계획하며 소신껏 알차게 시간을 보낼만한...
매일 매시간을 성령님의 도움으로 신실하게 보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아침은 목사님들 전화를 받으며 업무가 시작되는군요. 한마음교회 목사님은 동티모르에 교회사택을 짓는데 자신의 교회가 헌신할뜻이 있다고 전화가 오고, 전북의 어느교회는 좋은 부교역자 소개를 부탁해오고 나름 사역과 선교에 열심을 다하는 모습들입니다. 총회기간중 저는 동티모르에 있었는데, 이번 총회는 총장선거가 정족수미달로 부결됨으로 10월26일에 군산에서 또한번 모이는 해프닝이 되었네요. 1년에 한번 모이는 총회를 한달만에 또 한번모이는것은 정말 어려운일인데... 한신대 총장을 뽑는것이 쉽지 않은일이지요. 그 만큼 총회의 할일도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은 낙원상가와 용산전자상가에 다녀와야 합니다. 교회신디와 방송컴퓨터를 해결해줘야 하는 일들입니다. 부지런히 다녀와도 저녁이 훌쩍 넘을듯합니다. 이참에 강단앞에 긴선들을 정리하는 작업도 해야 겠습니다. 사람들이 선을 보다 질려버리고 자칫 걸려넘어지겠습니다.

부목사님은 매주 목요일 오전이면 경목사역을 잠시 돌보고 있습니다. 저때문에 덩달아 수고가 많군요.

어제 밤 10시경 방글라데시사람들에게 시비를 거는 한국 청년두명을 목격했네요. 사용해서는 안되는 은어를 써가며 빨리 여기서 자리를 뜨라는 말과 자세들... 중간에서 상황정리하고 본당으로 들어오는데.. 속상하네요. 왜 저럴까.. 자기들에게 한참 형뻘인 사람들인데.. 외국인이라는이유로 저런 오만함들... 정말 속상합니다.

오전에 기도하고 가는 성도의 모습이 보기에 좋고, 소강대상 방송 노이즈를 고쳐준 손길도 아름답고.. 모두 모두 오케이땡큐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삽시다. 저도 최선을 다해 살다가 내일 새벽에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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