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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0월 31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7-10-31 12:58:50

오전 11시경 이튼스쿨 행사가 그립지앞에서 있었습니다. 잠시후 오후2시에 2부가 진행됩니다. 어린이들을 맞이하기위해 저도 복장을 갖추고 사탕을 갖고 부목사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항상 사람들앞에 서는 직업이지만.. 유독 아이들앞에 서면 굉장히 어색해집니다. 양혜경원장이 무언가 말을 해달라고 했는데.. 20초만에 끝났습니다. 점점 잘되어가는 이튼스쿨을 보니 참 기쁘군요.

어제는 아내와 의정부성모병원을 다녀왔습니다. 한달정도 둘이서만 걱정했던 부분인데.. 암도 아니고 큰 수술도 필요없이 단순 시술로 마무리할수 있는 상황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의사도 심상치않은 분위기를 어필했고, 그다음을 생각하게 하는 뉘앙스여서 추석때부터 심적고통이 은근히 많았습니다. 깔끔히 처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가만히 생각해보니 교우들의 어려운 상황들이 나타났다가 슬그머니 소멸되는 현상앞에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저 우리는 앞으로도 자나깨나 보혈을 선포하고 성령님을 끊임없이 목놓아 부르며 살아갈뿐입니다. 죄인이기에 의지할 이름은 예수이름밖에 없습니다.

내일은 오후2시에 안춘화권사님 병원심방을 갑니다. 그리고 백귀희권사님 병원심방으로 이어집니다. 안권사님은 몸이 약해서 치료는 되었지만 바깥날씨관계로 병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백귀희권사님은 목요일에 수술을 합니다. 수술전 심방가서 기도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내일 오후1시20분까지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김샛별전도사님이 우리교회에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군목이고 연천에서 근무합니다. 시아버지는 저희 노회 정태열목사님으로 대선배이십니다. 한신대와 대학원 그리고 헝가리에서 교환학생으로 김선구목사님을 도와 사역훈련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는 외국어학교를 나왔습니다. 전도사님은 피아노반주사역을 오랜동안 하셨네요. 11월 26일 낮예배때 인사하고 12월 첫주부터 정식사역에 들어가십니다. 사역포지션은 어린이부와 글로벌미션하모니 찬양사역입니다.

저는 어제 교회반주기 수리로 서울에 들렀다가 김주혁배우의 사망소식을 접했습니다. 청년때 배우 김무생을 좋았했던터라 절로 그 아들에 대한 관심이 좀 있었지요. 어의없이 훌쩍 터난 그의 소식앞에 오늘 새벽까지도 생각이 지워지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신영순권사님이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또 접하게 되었습니다. 생사의 엄숙한 갈림길에서 우리는 그들의 뒷모습만을 멍하니 볼뿐입니다. 결국 우리도 그길을 걸어갈텐데... 마음이 많이 무겁고 슬퍼지는군요.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오전11시에 신영순권사님에게 조문을 다녀옵니다. 발인때도 다시 가볼것입니다. 우리교회를 눈물로 섬겨온 소중한 분이셨습니다. 배애성집사에게 성령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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