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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잔디깍는 남성공동체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7-11-04 12:16:39

출근하다보니 작업복차림에 교회청소와 잔디를 깍고 있는 남성공동체를 목격했습니다. 형님뻘인 1공동체는 주일이른 아침 교회앞마당 청소, 2공동체는 잔디밭청소... 교회를 솔선수범 섬겨주시는 모습앞에 감사를 보냅니다. 그러다보니 여성공동체들의 발걸음도 분주합니다. 내일 식사담당을 위해 지친 몸들이지만 부지런히 교회에 등장합니다. 이래저래 새생명시스템에 의해 움직여지는 모습에 저절로 감사가 나옵니다.
미션홀과 그립지홀은 이미 손님을 맞이하며 하루 분주한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11월이 시작되자마자 단체예약건들이 들어옵니다. 오늘은 예향교회에서 30명단체 저녁예약이 있고, 무한돌봄 40명, 복지센타 50명등... 연말이 다가옴을 느끼게 하는 움직임입니다.

어제는 YMCA 사무총장이 찾아왔습니다. 양주시에 소녀상건립건 방문이었습니다. 시민단체대표들의 첫 실무진모임을 의논하러 온것입니다. 11월7일(화) 오전11시 고읍동에서 모임을 갖게 됩니다. 저는 다음주 경찰청수련회관계로 김영주안수집사님이 대신 참석합니다. 세월호, 소녀상... 그 의미와 상징적 의미는 지금이야 성향문제로 갈려있는 부분이 있지만 한국역사속에 굉장한 족적을 남긴 사건입니다. 부폐가 쌓여져가는 적폐의 나라 한국에 새로운 경종을 울린 사건입니다. 이것은 종교적관점도 성향적관점도 아닌 민족적관점이자 하나님의 정의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이 지역사회와 한국땅에 새로운 선한바람이 계속 불어오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청소이후 남성공동체와 잠시 대화를 통해서 오늘 조기축구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간이 되는 사람들과 산정호수에서 써바이벌게임도 계획중이라는 이야기도 함께 들었습니다. 같은 시각 남성1공동체는 등산중이고 우연히 만났다는 사진한장도 올라옵니다. 교우들이 특히 사역자일수록 교회에 깊이 들어와있다보니 기본적인 여가활동을 하는것이 상당히 힘들지요. 이 시대의 교회가 해야할 일중의 하나는 복음과 사랑, 선교적활동과 더불어 교우들의 짜투리시간을 위해서도 관심을 가져줘야 합니다. 물론 대책이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래도 이런 등산, 써바이벌게임, 축구등의 이야기를 들으면 고맙고 위로가 됩니다. 우리교회에서 학교로 말하면 써클활동, 동아리모임등이 새생명스타일안에서 잘 정착되고 활성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오후4시에는 부목사님에게 수학한 예향교회 학생들이 드립커피 자격증시험을 봅니다.
오후7시30분에는 교역자회의가 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김샛별전도사님까지 합류한 회의가 되네요. 김샛별전도사님과 정대현전도사님의 사무실이 복층에 마련될것입니다.

글로벌미션하모니.. 연일 수고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섭리가운데 출발되었습니다. 완주,성숙,결실을 기대합니다. 잘 견뎌가고 서로 서로 격려하며 반드시 승리합시다.

이래저래 자리잡아가고 있는 새생명공동체.. 그저께는 나훈하 가왕이 11년의 공백을 깨고 콘써트를 했네요. 끝난줄 알았던 가수인생.. 노래도중 감정에 복받쳐 울기도 했다는 전언...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우리도 그러합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닙니다. 내일 은혜의 자리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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