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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치앙마이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7-11-08 16:13:45

월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오늘 수요일을 맞이했습니다.
양주경찰서사역은 거의 20년째 하다보니 얼굴을 다 알고 편안한 분위기에 진행되지만 이번 사역은 경기북부지역 연합으로 진행되다보니 조심스럽고 불편한 부분도 많네요. 동남아에 오면 사역이라할지라도 거의 사복처럼, 여름복장인데 이번에는 모두 갖춰입고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예배도 많고, 특히 불교의 나라이다보니 예를 갖춘 복장을 하고 이곳 사람들을 만나야 되는 경우입니다. 어제 치앙마이 최고의 사원을 인도받아 방문하는 스케줄이 있었는데, 도이스템플이라는 곳을 가서보니 막막합니다. 과연 태국을 복음화하는것이 가능할까.. 뼈속깊이 불교문화가 정착된 국민입니다. 문득 필리핀, 동티모르 등은 그래도 기독교에 대해 굉장히 관대하고 마음이 열려있어서 어느 정도 다 통하지요. 태국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외국인이고 자기들보다 잘 사는 한국민이니까 반가히 맞이할뿐... 복음전파가 씨도 안먹힙니다
선물만 받을뿐... 그러다보니 저도 그렇고 목사님들도 그렇고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더 기도하게 됩니다. 다른 동남아 방문보다 더 간절한 마음이 드네요. 태국에 대해 새로운 신앙적, 복음적 갈망을 품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서도 수요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한국새생명교회에서는 부목사님과 함께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백양임집사님 안부전화가 왔습니다. 백권사님 차도가 좋고 토요일에 퇴원한다고 합니다.

이번주는 대청소의 날이고, 새로오는 김샛별전도사님과 정대현전도사님 사무실을 위해 복층을 새롭게 장소마련해야 합니다. 여러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곳은 두시간 시차이고 다시 상황공지하겠습니다. 일정이 시작됩니다. 출발해야 합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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