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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1월 30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7-11-30 11:59:36

어제는 수요예배로 모였습니다. 로마서15장 바울의 서바나 선교열정, 예루살렘의 구제열정을 보면서 노인이 되어도 그칠줄 모르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 그 순수함에 앤다... 도리어 마음이 착잡함을 느낍니다. 나는 목사로서 도대체 뭘하고 있는것인지... 그냥 이렇게 이대로 늙어만 갈것인지... 하루 하루가 내일이 되고 그 내일이 미래를 만들어내는것인데... 오늘 새벽기도후 오늘 할일을 생각하고 거기에 맞는 복장을 하고 출근했습니다. 오늘은 주로 노가다일이기에 아예 청바지에 겨울점버를 입고 나왔습니다. 부목사님, 박안희집사님, 신연선집사님, 민수형제등 오늘부터 트리장식때문에 일손이 많이 필요하고 저도 뭔가 거들어야 되는 상황... 하하.. 이래놓고 옷만입고 왔다갔다하다 끝날수도 있지만 아무튼 오늘에 맞게 입고 나왔습니다. 언제부턴가 복장이 많이 신경쓰입니다.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보니 목사답게 있어야 하기에.. 오늘은 굉장히 편하네요.

수요예배때 백귀희권사님이 오셨습니다. 교회가 그립고 예배안에 있고 싶어하는 마음... 룻과같은 며느리와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이 감동이군요. 속히 회복되어 두분다 새벽기도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양혜경집사님은 아직 정상 출근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어지러움을 좀 느끼고.. 역시 회복을 위해 기도합시다.

정상예사모도 어떻게든 움직여보려고 하는데.. 움직였다하면 밤에 어려움을 겪네요.

안춘화권사님은 기관지계통이기에 요즘 같은 날씨에 아예 꼼짝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지금 그렇게 몸조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치료의 보혈을 우리모두를 덮어주시고 적셔주시고 온전케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새벽에는 이무성집사님이 태풍같은 기도로 새벽을 깨워줘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기도하다가 문득 저런 기도소리가 여러명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정명희집사님, 지금은 목사가된 정은숙 당시집사님... 소리가 있을때 서로 묻어들 가지요. 통성기도가 살아있는 교회.. 부르짖음이 살아있는 교회.. 부흥하는 교회입니다.

어제는 지역 유관단체의 세군데 회의가 2시간차로 계속되었습니다. 모임 성격이 다르다보니 신경이 많이 쓰였지만 잘 마쳤고 결국은 지역의 또다른 하나님나라운동임을 느낍니다. 이성호시장이 지역단체장들과의 회의에서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안쓰러워보이네요. 밤에 연락을 하면서 위로를 주고받았는데... 리더로 살아간다는것은 화려함 이면에 굉장한 고통이 따릅니다. 방금전에는 YMCA사무총장이 카페에 찾아와서 잠시 대화를 나누는중 그분도 혼자 겪으며 풀어가야할 큰 십자가를 감당하고 있더군요. 우리 모든 인생들이 그러한것 같습니다.

12월 3일 우리앞에 등장하시는 북한선교사님은 또 어떤 십자가를 감당하고 계신지.. 궁금함과 기대됨과 숙연함이 먼저 듭니다. 아무튼 무뎌가는 우리의 심령이 도전받고 쪼개져서 하나님에게 효과적인 인생이되기를 소망합니다.

12월 24일은 주일입니다. 성탄축하잔치를 오후2시에 하게 됩니다. 평소 저녁시간에서 변경되는 것이지요. 주일이기때문입니다. 이번 축하잔치에 모든 기관이 모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남성공동체, 청년공동체..겸손하게 어린아이답게 준비합시다. 여성공동체는 최선을 다하는데 남성과 청년은 좀더 분발하고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25일 성탄축하예배는 글로벌미션하모니의 칸타타를 중심으로 엔크팀의 찬양, 말씀, 축하시간으로 드려집니다.

12월 4일은 양주경찰서, 양주시청 성탄트리점등식이고 새생명교회는 12월 3일 오후3시에 합니다. 특별하게 진행될것입니다. 성탄트리에 북한을 향한 기도제목을 기록하여 트리장식할것입니다. 북한선교사님과 함께 점등식 진행합니다.

아직도 할말이 많은데...일단 여기서 공지사항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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