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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2월 12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7-12-12 12:11:03

히스기야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도회는 차곡 차곡 쌓아서 간증할만한 연구대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상당한 의미가 있고, 그 효과도 분명하며, 은근히 쏟아나는 기쁨이 있습니다. 저도 히스기야 내용을 하루 세번 기도하고 있습니다. 개인기도, 방언기도로 소리내 기도하고 전이건 후건 교우들이 올린 기도제목, 교회의 대표적 기도제목을 갖고 히스기야가 편지를 읽듯 하나님께서 기도했던 형식... 오늘 새벽에는 어제보다 한페이지가 더 늘어서 시간이 더 걸렸고, 평소와 비교하니 거의 주기도문 할 시간에 히스기야기도를 마쳤습니다. 교우들 모두 열심히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오전에는 각자의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러 오는 교우들이 있고, 어제밤에도 그러했고 특히 학생중에서도 추운 본당에서 히스기야기도문을 읽어내려가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저도 읽으며 교우들의 삶에 동참하는 기분이고.. 앤다.. 순간마다 눈물일보직전입니다... 기도는 참 좋은것이군요. 그 자체가 위로입니다.

집사님 한분이 엠프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상태가 안좋았고 급기야 주일에 아웃되었는데... 선뜻 자원하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나아오네요. 현재 어려워서 구입엄두를 못했었는데.. 음.. 생각지않은곳에서 헌신이 이뤄졌습니다. 히스기야기도의 첫번째 응답이기도 합니다. 자원하는 심정, 즐거이 헌신하는 손길... 부어주시는 축복을 경험하는 새생명공동체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날씨가 엄청 춥습니다. 오늘은 새벽차량운행도중 차가 멈췄습니다. 5분정도 시동후에 움직인것이 실수였네요. 이런 날은 최소한 10분은 대기상태여야헸는데.. 차를 도로변에 세워둔채로 걸어왔습니다. 걸어오다가 발랑 넘어지기도하고.. 하하.. 엄청 춥고 넘어져서 아픈데.. 웃음이 나오고 행복하군요. 새벽기도가 그만큼 좋습니다.

교우여러분.. 가정예배 꼭 드리세요. 개인기도 꼭 하세요. 그리고 새벽에 꼬무작되지말고 발딱 일어나 교회로 나오세요. 잠잘때가 아니예요. 한해를 기도로 마무리하고 새해를 말씀통독으로 열어가야 합니다.

어제는 양기연총회가 있었고 김학현목사님이 드디어 4년만에 회장이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내일은 월드비전 송년회가 미션홀에서 12시30분에 있습니다. 신임본부장이 인사차 오기도 합니다.

새벽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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