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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2월 16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7-12-16 12:36:19

어제는 이건진의 합격자발표소식이 있었던 날입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이 공통적으로 고통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건진의 눈물도 마찬가지였지요. 결국 아주 멋지게 해내고 말았네요. 2년전 성하의 합격자발표를 듣고 본당에서 흐느껴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제 점심식사를 마칠때즈음 전화를 받고 동일하게 울었네요. 동석한분들이 무슨 사고난줄 알고 놀라는 해프닝... 이래저래 교우들의 좋은 소식을 접하며 감사하고.. 물론 지금도 눈물의 기도제목들이 올라오고 있지만 이 역시 하나님의 섬세한 섭리를 믿고 우리는 오직 기도로 나아갑니다. 우리는 기도의 절대능력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모두는 기도의 절대강자가 되어 살아갈것입니다.

어제 생명나무교회에서 항존직 헌신예배를 인도하면서 말씀보다는 24년동안 느끼고 목격했던 상황들을 간증형식으로 1시간20분정도 설교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찬송하면서 함께 울컥하고 때로는 소리내어 우는 교우들도 있고.. 우리모두가 동일한 서러움과 죄송스러움을 끌어안고 살아가고 있지요. 그러기에 영혼깊은곳을 툭 터치하면 그냥 터집니다. 교회로 돌아와서 거의 1시간을 다시 묵상하며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목회자로 다시 치열한 집중력을 갖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하나님의 마음을 돌아봐야겠다는 생각...

오후1시부터는 종교세법 특강이 있습니다. 패해갈수없고 피해서도 안되는 그러나 뱀처럼 지혜로운 상황을 한국교회가 맞이했습니다. 내년1월1일을 기점으로 꼼꼼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내일은 사역자로 거듭나라는 선교적교회, 오직선교(2)가 설교됩니다. 점심식사후에는 기관별내년계획안이 발표됩니다. 사무실에서 한바탕 출력하는 소동이 벌어지겠군요. 미리 미리 준비하시지요.

저도 오늘 종교세법강의후 내일 사역준비 열심히 해야 합니다.
히스기야한주간 기도를 마쳤고, 다음주부터 두번째 주간이 시작됩니다.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있는 능력있는 기도형식입니다. 꼭 모두 모두 적극동참하세요.

오늘 저녁에는 이애란집사님 친정엄마 생일을 맞이하여 식구들 저녁식사가 로산젤라에서 있다고 합니다. 이무성집사가정도 저의 외부집회시에 간증되어지는 대상인데.. 이들의 앞날을 주목해보고 싶습니다. 반드시 아주 멋지게 승리할줄 믿습니다.

날씨가 풀렸습니다. 오늘도 여러모양으로 교회사역에 올인합시다. 교회에서 만납시다 그것이 은혜이고 행복이고 살길입니다 교회속으로 속히 속히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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