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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월 15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1-15 11:52:54

어제는 셀가족 개강예배로 드려진 날이었습니다. 한달간의 방학... 셀가족소개후 다시 시작되는 셀가족모임... 우리교회의 무게중심이 셀가족팀사역으로 가는 성향이 두드러지기에 바짝 고삐를 걸머지고 좀더 힘을 모아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이어서 3기 권사후보자 예비모임이 있었습니다. 11월 4일 투표를 앞두고 어떻게 준비할찌를 전달하는 성격이었습니다. 투표후 곧바로 권사교육이 진행되고 소정의 과정을 수료후 권사임직예배를 드릴예정입니다. 피택된 자들의 수능여부에 따라서 임직식이 4월 노회후에 진행될수도 있고, 좀더 성숙이 필요하면 가을노회로 연기될수도 있습니다. 투표하여 선출하는것은 교인들 몫이고 교육하여 임직식을 거행하는것은 담임목사몫이기에 오늘부터 중요한 시간들을 예비후보자들과 제가 보낼수 있어야 합니다. 어제 첫모임때부터 눈물이었네요. 앤다.. 지금도 글을 쓰려니 제가 눈물이 그렁 그렁해집니다. 왜 그러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딱 두단어로 표현한다면 '감사와 미안함'입니다. 하나님께 감사 그리고 지금까지 숱한 과정을 견뎌오며 교회와 저를 섬겨주신 예비후보자들에게 대한 감사... 똑같은 맥락으로 하나님께 대한 미안함과 그들에 대한 미안함입니다. 제가 좀더 똑바로 목회길을 성실히 잘 걸으며 섬겼으면 이들이 얼마나 더 행복했을까를 생각하니 앤다.. 저 밑에서부터 눈물이 터져나와서... 아이고 어제는 마침기도도 못하고 그냥 각자 해산했습니다. 그분들도 울고 나는 그들이 나간 다음에 흐느껴 울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앞에 한도끝도 없이 항복하게 됩니다.

호출이군요. 오늘 낮부터 경찰신우회들이 점심을 먹으러 온다고 지금 호출... 아무튼 이렇게 오늘 월요일 하루가 시작되고...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성경읽으며 위대한 인생을 준비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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