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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할렐루야교회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2-01 09:05:12

저는 분당할렐루야교회에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김상복목사님이 시무할 당시 교회, 최순호대한생명회장이 장로로 있으면서 지어준 교회.. 부자들이 살고 있고 그들이 모이던 교회... 그래서 별관심이 없던 교회가 할렐루야교회. 물론 김상복목사님은 탁월한 실력자이고 한국전쟁당시 남한으로 넘어와 고아로 출발한 신앙인이지요. 그래도 주변인물들에 대한 왠지 모를 불편함때문에 무심히 지나쳐온 교회인데 그곳에서 덕계교회 이찬영목사님과 하룻밤을 머물렀습니다. 30여명이 모인 SWM이사회모임입니다. 한국에서 8명 나머지는 미국에서 그리고 터키와 이집트에서 온 선교사들입니다. 한국에서는 선교와 순교의 과정을 통과해낸 샘물교회 박은조목사님, 할렐루야교회 김상욱목사님 그리고 이름을 대면 쉽게 알만한 훌륭한 분들이 한국이사들로 사역하고 있고 흔히 말하는 성공한 이민목회를 일궈낸 미국목사님들과 더욱 중요한것은 제가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선교사들이 SWM을 섬기고 있습니다. 현재 땅끝글로벌미션 김인집, 김옥겸 그리고 네팔의 윤종수선교사등 무에서 유를 창조해가는 1세대 선교사들과 더불어 그 다음을 이어갈 신실한 사역자들과의 만남을 목말라했지요. 돕고 섬기면서 도전받고 더불러 신실해지고 싶어서요. 오늘 이곳에서의 만남이 그러하군요. 이런 선교사들도 있었나.. 이들의 실력과 그에 발맞춘 시대를 읽는 눈, 거기에 따른 헌신도... 저는 다음주 그다음주 집회사역때문에 어제밤 늦게라도 집으로 돌아가려고 짐을 들었다놨다했습니다. 사실 짐들고 몰래나가다가 다시 잡혀 숙소로 들어왔는데... 밤늦게까지 진행된 인물들과의 대화로 정신이 바짝 드는 도전을 받는군요. 비전은 날마다 새롭고 그러나 저도 인간인지라 과정가운데 탈진하고 무뎌져가던 심령이 물꼬를 만난기분입니다. 자기소개시간에 '저는 이곳을 굉장히 기대하고 왔습니다. 박은조목사님을 만난다기에 순교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하고 왔습니다" 웃음을 자아낸 소개였지만 진실이 담긴 고백이었습니다. 2박3일 일정이지만 저는 잠시후 점심식사까지만 하고 교회로 돌아갑니다. 교회에서, 땅끝글로벌사역지에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가지만 어제 하루동안 속에 무거운 짐이 흘러내려가는 느낌입니다. 사실 저는 저의 현실과 수준에 이곳 swm이사에 초청될만한 능력이 못됩니다.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왔는데...지금은 가벼움과 자유함 감사함을 느낍니다.

교회 돌아가서 교회사역보고및 계획등 여러사항 다시 올리겠습니다. 9시부터 경건회가 시작되서 참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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