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라우저는 입니다.원할한 이용을 위해서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3월 21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3-21 13:12:45

어제 거의 자정을 넘어 교회도착했습니다. 저녁집회만 연속두번이어서 오전에는 숙소에서 책을 보며 계속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음.. 몸은 무겁군요. 유성을 한달에 몇번씩을 운전한다는것이 쉽지는 않은듯.. 그래도 말씀을 전할때가 우리교회나 외부교회나
행복하군요. 전하면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4월 15일에 한번더 내려갑니다. 그때는 집회가 아니라 부흥단대표회장 이,취임식이지요. 한신교회 교우들과 엄청 친해지는 기분입니다. 다음날인 16일부터 노회가 시작되기에 부지런히 올라와야 하고... 운전이 즐거웠던 적이 있었는데.. 물론 지금도 운전자체가 쉼이기도 하지만.. 앤다.. 나이는 무시못하는듯...

오늘 평소보다 늦게 출근하니 부목사님과 스텝들은 일찌감치 출근하여 사역진행중이고, 방금전 몽골셀팀들이 사역후 점심식사까지 마치고 사무실 잠시 방문.. 이제 저희도 점심먹으러 올라가야겠습니다.

결혼한지 29주년.. 이사만 거의 15번정도.. 신나게 광야생활. 이사다니고 있네요. 아직 사택을 소유하기에는 헤쳐갈일이 많아서 여전히 은혜중 광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러고보면 지금 사는 집이 지금까지의 거처중에 제일 가깝고 편하고 좋은 곳이지요. 앤다... 그런데 1시간 전 전화왔습니다. 집주인이 집내놨으니까 이사가 달라고... 아이고 어제밤까지 은혜사역후 잠시 기분좋게 쉬고 있다가 날벼락... 2년계약도 아직 다 차지 않았건만.. 아무래도 정부가 4월말까지 다주택자에게 철퇴를 내리기때문에 사전에 대책을 세우는 집주인들이 많지요. 우리집주인도 마찬가지인듯..... 사순절 막바지 또 기도제목입니다. 어제는 김옥겸선교사님이 동티모르 로에스새생명교회 교육관과 사택건축건을 말하면서 "목사님이 어려우시면 현지목회자 사택이라도 꼭 지어주세요. 죄송해요. 목사님도 어려우실텐데.. 천막에 살고 있어요"
엔다...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그래도 오늘 큰 은혜는 정상희성도님이 드디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4개월만에 처음으로.. 이건 로또보다 더 한 축복이지요. 그건 그렇고..
사택건은 갑자기 주어진 기도제목입니다. 이럴때 교인들이 "목사님 걱정하지마세요. 저희들이 준비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참 좋겠군요. 그런데 교인들도 코가 석자 나도 코가 석자.. 우리모두는 더 빠질 코도 없지요. 그러나 우리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소망을 주고받으며 모든 일을 기도로 헤쳐갑시다. 갑자기 다음주 고난주간 새벽기도와 저녁집회가 있다는것이 위로입니다.

오늘은 수요예배의 날, 예배와 기도의 자리에서 만납시다. 임마누엘..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