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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3월 23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3-23 15:02:59

어제는 미션홀이 광장히 바빴습니다. 요즘 자비량사역하는 이주리집사님의 도움이 크군요. 그러고보니 이곳 저곳 자원하는 섬김들이 많습니다. 비록 유급직원이지만 미션홀이나 그립지홀이나 이들 역시 과부하의 섬김들을 해주고 있고, 신연선집사님의 남편과 함께 하는 섬김도 그렇고... 모두 감사합니다. 어제는 미션홀 그립지홀이 과부하가 걸릴정도로 일이 많아서인지.. 앤다.. 미션홀은 차단기가 내려가버릴정도였지요. 알고보니 기름류가 코드에 튀면서 누전차단.. 결국 밤10시경 권태관집사님이 등장하여 처리.. 이분은 다른교회를 섬기고 있음에도 여전히 우리교인입니다. 오케이땡큐입니다.

저도 어제는 나름 열심히 뛰어다녔는데.. 엔다 너무 피곤했는지 눈을 뜨니 오전5시40분.. 새벽기도를 놓쳤네요. 그때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려고 몸을 움직이는데.. 감기기운이 느껴지고.. 결국 주춤된후에 출근했습니다. 오늘 따라 책상위에 산더미같이 쌓여진 서류들... 그거 정리하는데 한나절이 걸립니다. 어제는 밤늦게 퇴근하며 엘리베이터에 비친 제 얼굴을 보면서 물었습니다. "너의 현주소가 뭐냐.. 너는 지금 어디있니" 사택에 들어와 침대에 눕는데.. 0시2분 이명박 전대통령이 구속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앤다... 오늘 아침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사울왕이 시작은 정말 좋았지요. 결국은 하나님이 왕으로 세운것을 후회하셨고, 사무엘은 죽는날까기 사울왕을 보지 않고 울며 라마에서 지냈습니다. 돈, 명예 그리고 죄악은 항상 같이 갑니다. 우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조심하고 기도하고 두려워하고 돌아보며 마지막에 진실로 웃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요즘 더욱 두렵습니다. 하나님이 참 무섭습니다. 하나님 손에 잡힌 역사의 칼끝을 피해갈자가 없습니다. 한국이 새롭게 세워지는것은 분명합니다. 미투때문에 남성들의 자세나 남북한문제로 역사적 관점이나 정치인들때문에 적폐청산이나... 하나님의 역사의 맫돌은 보이지않게 서서히 그러나 분명히 갈것은 다 갈아버리면서 끝까지 돌아가지요. 그래서인지 다음주 고난주간이 또하나의 피난처와 위로가 됩니다. 새벽에 기도하고 저녁에 십자가의 영성을 묵상하며 회개할것 회개하고 결단할것 결단하면서 부활절을 맞이해야겠습니다.

오늘 점심은 김지희집사님이 대접해주었는데.. 그러다보니 내일 정대현전도사 생일을 맞이하여 교역자팀 점심도 동두천에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어울려 점심을 나누니 기분이 좋군요.

오늘은 금요기도회의 날, 이번주일은 청년부찬양간증집회의 날.. 그리고 고난주간및 저녁집회가 이어집니다. 고난주간때 수요일저녁 박은조목사님이 미션홀에서 식사하게 됩니다. 기억하시나요? 분당샘물교회 아프카니스탄 피랍, 순교사건.. 당시 담임목사였던 박은조목사님... 순교적영성 선교적교회로 세워진 교회이지요. 그분입니다. 우리교회에서 함께 식사하게 되어 느낌이 특별하군요.

잠시후 금요기도회때 뵙겠습니다.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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