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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고난주간 세째날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3-28 11:13:50

고난주간 십자가를 묵상한다는것은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이며 기쁨이며 그러기에 커다란 고통입니다. 수없이 묵상하고 나누고 공부하고 기도했던 십자가인데.. 하면 할수록 파면 팔수록 새롭고 깨달음이 되어지는것은.. 앤다.. 십자가가 생명이기때문입니다. 오늘 새벽에는 눈을 뜨자마자 제 마음속에 십자가의 펄떡이는 고동침이 심히도 희미해진것이 슬펐습니다.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십자가앞에 눈물도있고 두려움도 있던 당당한 자랑도 있고... 아이고 지금은 이래저래 다 무너져버린... 새벽 교회오는 길에 기도하게 됩니다. 다시금 십자가의 눈물, 날카로운 통증을 느끼게 해달라고.. 살아있는 예수님의 심장으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새벽도 그렇고 저녁도 그렇고 기도하러 오늘 성도들의 발걸음이 꾸준하다는것이 우리교회에 희망이네요. 고난주간이 자신도 모르는사이 어느덧 믿음의 역동성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제는 가정대심방이 있었는데 가장 나이가 많은 믿음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말씀의 적용점이 다릅니다. 인생의 마지막때를 초점 맞춘 기도가 드려지는군요.

고난주간은 차분히 말씀과 기도로만 볼내기에는 저에게 주어진 상황들이 그렇게 호락 호락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오전 말씀묵상후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생명나무교회에 다녀와야 하고, 오후2시에는 평화의 소녀상관계로 작가를 그립지에서 만나게 됩니다. 부지런히 마치고 목양실에 앉아야합니다. 오늘도 나눠야 할 십자가의 핵심주제가 가슴설레게 합니다.

오늘은 수요예배이지만 십자가영성집회로 모이며 오후8시에 시작됩니다. 셀리더모임은 잠시 상황점검차원에서 모이겠습니다.

내일 새로만든 전도지가 금요일에 도착합니다. 토요일 오후2시에는 전도지와 계란을 들고 노방전도합니다. 미리 전달되는 부활의 기쁨입니다.

오전금식을 이미 시작하신분들도 있고 금요일 온종일 금식도 있고... 언제 하시나요?

잠시후 서로서로 독려하며 십자가영성집회 3일째 모임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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