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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고난주간 네째날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3-29 11:25:20

고난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실수와 반역이라는 단어를 갖고 새벽부터 기도하게 됩니다. 연약하고 부주의해서 범하는 것, 실수!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강퍅해서 범하는 죄, 반역! 실수와 반역, 반역과 실수의 연발탄으로 참 어지간히도 하나님을 공격하며 살아온 인생임을 고난주간에게 상세히 묵상하게 되네요. 물론 십자가는 부활의 기쁨으로 연결되지만 이런 과정을 통하여 다시금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미 아침금식하는분들도 계시고 내일 온종일 금식하는분들도 계시고.. 이러건 저러건 하나님앞에 육을 굴복시키며 나아가는 몸의 기도... 1년에 한번씩만이라도 순종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어제는 십자가란 무엇인가를 묵상했습니다. 특히 십자가 영성으로 고백되어지는 베드로의 신앙고백 비로서 인자의 십자가사건과 부활하심을 말씀해주시는데... 그 지역이 가이샤라 빌립보.. 가장 부유하고 특화된 도시.. 그걸 보이시면서 이런 상황에서도 너는 나를 구주로 고백할수 있느냐를 역설적인 도전이지요. 가난하고 실패하고 여전이 쫒기는 고달픈 인생일수 있는데도 너는 나를 구주로 고백할수 있느냐.. 네 눈에 안보이니? 이 화려함, 저 현란하고 부러운 환경.. 그래도 나를 구주로 영접하니? 그럼에도 어찌된 영문인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베드로앞에 비로서 인자의 십자가사건을 말씀하시는 구원사역...
음... 우리의 진정한 신앙고백이 왜 중요한지를 되새겨봅니다. 거듭 고난주간 새생명교회의 영성집회가 있다는것이 감사합니다.

제4회 위대한축제 실무진회의, 평화의 소녀상 작가와의 미팅등이 어제 있기도 했습니다. 양혜경집사의 글씨체가 소녀상 글씨로 채택되었어요. 기쁨이군요. 옥정중앙공원에 세워지게 됩니다.

오늘은 십자가의 영성, 네째날 '승리의 원동력으로서 십자가'를 묵상하게 됩니다.

오후8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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