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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4월 13일 목회일기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4-13 15:56:13

큰 폭풍이 몰아친 후 잔잔한 해변길... 널부러진 모래사장위를 바라보며 뭐 부터 정리해야 할찌를 모르는...그러면서도 마음 한가운데 홀가분한 마음이 느껴지는 다양한 마음으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양주 평화의 소녀상 창립총회.. 목사의 신분으로 사회인들을 그것도 예수를 모르는 대다수의 단체장들을 상대로 한다는것은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고, 때로는 헛웃음을 웃고, 각자의 명예욕이 있을법한 나이들이기에 적정선을 맞춰가며 일을 추진한다는것 자체가 헉헉되며 등이 휘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어제 잘 맞췄고 8월 14일 제막식까지 실무진들이 일을 추진해가면 됩니다. 16명의 공동대표중 3인이 기독교단체장이고 사무국장이 기독교인으로 YMCA 현 사무총장이라는것이 위로가 됩니다. 그 자리에 천주교대표, 불교대표도 참석했지만 공동대표는 기독교단체장 3명만이 된것이 왠지 미안했던지... 예향교회 목사님이 천주교대표들과 식사자리를 마련해달라고 부탁을 하네요. 어제는 저도 의도적으로 불교대표로 오신 회암사주지와 손을 꼭 잡고 오랜시간 인사를 했습니다. 천주교지역대표 신부님과도 인사를 여러차례 나누며 정중히 사의를 표했지요. 우리의 진리는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 양보할수 없는 생명의 길.. 그러나 그 과정가운데 여러사람, 여러환경을 접하면서 자유를 누린다는것.. 이 시대에 신앙인들이 훈련해야 할 부분입니다.

부목사님은 어제 오늘 연일 고창을 왕복운전중입니다. 아버지가 중환자실에 입원하셔서 병문안가는데.. 마음이 무겁고 슬픔이 있어 보입니다. 위로와 치료를 기도합니다.

내일은 터키셀 가정부흥회의 날입니다. 신나는 날이고 즐거운 날이고 저에게는 위로의 행복의 시간입니다. 5가정입니다. 교우들과 같이 기도하고 예배하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앤다.. 내일 숨좀 쉴것 같습니다.

잠시후 금요기도회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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