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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4월 18일 목회일기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4-18 12:36:16

교회를 개척하고 올해가 24년차.. 30대 40대 그리고 50대후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제일 어려웠던 사역중에 하나가 일년에 두차례씩 노회참석하는것이지요. 대선배들 그리고 또랑또랑한 논리를 펴가는 선후배사이에서 아이고 다른쪽 머리는 나름 돌아가도 회의쪽논리는 제로포인트인데... 그러다보니 안갈수는없고 가도 회의출석만 부르고 아웃사이더로 서성거리기를 상당기간.. 이제 피할수없는 상황에서 결국 어제는 부노회장으로 선출되고 정대현전도사는 목사후보생으로 김샛별전도사는 전임사역자수준인 목사수련생으로 각각 노회 신고식이 되었습니다. 응원차 그리고 노회원으로 참석한 부목사님과 함께 이들을 격려하고 함께 사진촬영, 식탁도 나누고... 모든 회의마치고 부랴부랴 제자훈련 화요팀때문에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는데.. 파김치입니다. 목양실에서 푹쓰러저 잠을 자고 간신히 8시 성경공부모임이 시작되었는데... 2시간 경과후 역시 교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피로회복제이군요. 말끔 깔끔...사택으로 귀가했습니다.

오전에 잠시 증경노회장과 통화했는데... 사람을 만난다는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나이가 들수록 이해관계가 얽히며 더욱 그러하다고....그러다보니 진짜 만남 예수님과의 만남이 더욱 존귀해집니다. 거기에는 실수도없고 후회도없고 조바심도 없는.. 그 자체가 쉼이고 훌륭한 미래이지요.

임마누엘 화요저녁여성팀, 임마누엘 주일오후 남성팀, 임마누엘 주일오후 청년팀, 임마누엘 수요오전 여성팀등 그리고 그후에 계속 개설될 임마누엘 제자훈련팀원들이 최고의 만남, 예수님과의 만남을 훌륭히 발전시켜가기를 소망합니다. 그 만남은 후회도 배신도 초조함도 뒤통수치는것도 없는 그 자체가 위로요 안식입니다.

어제 화요팀들.. 구성원들의 면면을 보니 나름 최선을 다해 사역일선을 감당해내고 있는 헌신자들이네요. 진국의 영성과 묵은 영성을 함께 소유한 토종의 영성들이지요. 임마누엘영성으로 부활만된다면 앤다..대박인생이 될듯.. 주일남성팀들과 더불어 참 기대가 되는 화요여성팀들이기도 합니다.

이틀 꼬박 자리를 비웠더니 여러 처리해야 할일들이 산더미.. 오전에는 경기일보기자가 소녀상관계로 인터뷰를 왔고, 방금전에는 교회차 타이어파손문제로 삼성보상팀에서 방문했고, 미션홀 그립지는 점심을 맞이하여 바삐 움직이고 있는 현실... 오후에는 수요예배 준비와 더불어 사회적기업 서류제출을 위하여 행정처리를 해야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우리모두에게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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