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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4월 19일 목회일기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4-19 09:50:58

어제는 수요예배를 드리면서 가장 까다로운 본문을 만났습니다. 아내와 남편의 서로를 향한 도리.. 분방하지말라. 왠만하면 말조심하라는 어머니의 언질이 있었는데.. 어제는 예배후 아슬아슬하게 잘 넘어갔다고 표현해주시네요. 설교끝나는 즉시 어머니의 평가, 사택귀가후에는 아내와 아들의 평가... 칭찬은 5% 95%는 비판.. 그래도 그 비판때문에 이나마 적정선에서 이탈을 모면하며 설교를 이어오는듯.. 아무튼 어제는 어렵게 섰지만 그래도 분방의 의미를 여러갈래로 해석할수 있어서 저도 나름 평안하군요. 앤다.. 설교는 평생의 짐입니다. 보람입니다.
분방... 비단 부부만이 아니라 일상의 삶, 사람들과의 만남을 분방, 회피하면 안되지요. 부딪히며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셀리더모임으로 이어져서는 여성공동체 바자회건, 어린이날, 어버이날 행사건을 다뤘습니다. 어버이날은 5월7일 나들이가기로했습니다.

이번주일은 장애인주일로 드려집니다. 말씀의 포커스도 그렇게 맞춰지게 되고, 특송도 있습니다. 오후4시경에는 이른 저녁을 먹으며 소중한 만남을 이어갑니다.

저는 지금 포천으로 출발합니다. 장독대마을을 방문합니다. 사회적기업인데... 땅끝글로벌미션의 사회적기업을 위해서는 현장방문, 참관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사회적기업 관계자들과 같이 가게 되고 점심후 곧바로 돌아와서 또 할일을 해가야 합니다.

내일은 아프리카선교사한분이 김혜원목사님에게 커피배우기를 하게 됩니다. 면접부터하는데.. 선교사로서 아프리카 그것도 오지에 커피문화와 함께 선교사역을 접목시킨다고 하네요. 저도 궁금해집니다.

오늘 새벽은 눈을 뜨니 오전5시50분... 푹자고 죄송스런마음을오 본당에 입장.. 이렇게 하루가 시작됩니다. 날씨 좋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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