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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4월 24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4-24 14:27:33

어제는 여의도성모병원에서 피검사를 겸한 정밀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기다립니다. 특별한 것은 없고 아무래도 염증수치가 올라갔으니 조심하라는 진단이 있을듯... 두달전에는 왼손, 지금은 오르손... 5일정도 꼬박아프면 그다음 두달정도는 또 편히 살아가는 리듬... 오늘은 손이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제가 가끔씩 손에 장애를 겪다보니 평생을 고통하는 분들의 심정을 뼈속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참 오래되었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아플때... 20년 전이군요. 부흥회왔던 뉴욕 허윤준목사님이 어루만지며 기도해주었던 생각이 납니다. 때마다 기억나는 친구들이 있네요. 모두들 잘 살고 있는지... 지난번 임마누엘 화요팀 모임때 죽음에 대해 게의치않고 곧장 천국을 소망한다는 당당한 고백들을 들으며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아픔에도 불구하고 아직 죽으면 안되고.. 할일이 많은데.. 물론 그분들도 그런뜻은 아니고 천국에 대한 갈망이 더 크다는 의미였지요.

낮에는 지역기관장들 모임이 미션홀에서 있었고, 그립지에 내려오니 지역 파출소장모임이 단체실에서 진행되고 있네요. 오르며 내리며 행동가짐조심해야 하는 구역안에 살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군요. 덕정동사거리 주야성 술질을 크게 운영하는 사장이 우리카페 단골인데... 오늘은 여자 직원들을 대동하고 왔습니다. 항상 저한테 자기네술집을 방문해달라고 합니다. 잘 모시겠다고.. 뭘 잘 모시겠다는건지... 웃으며 듣고 있는데... 여자분들을 보는데... 앤다.. 마음이 순간 아프군요. 우리네 인생이 모두다 건강하고 거룩하며 성실하고 더불어 꿈을 이뤄가는 형제공동체가 되면 참 좋겠다는 당연한 생각...

오늘 임마누엘 글로벌화요팀 모임이 진행됩니다. 오후8시..기대됩니다
임마누엘 글로벌 주일장년팀은 절반이 숙제를 안해와서 오리엔테이션을 한번 더 했지요. 도리어 더 좋더군요.
사택에서는 아내와 제가 임마누엘 글로벌부부팀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대화에 불만이 많은 아내가 성경공부를 여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네요. 주로 불만... 그러면서 반성... 완주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저는 1시간정도 사회적기업 강의를 듣고 곧바로 목양실에 돌아와서 글로벌화요팀 모임을 위해 기도준비해야 합니다

내일 새벽에 만납시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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