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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5월 3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5-03 11:41:08

어제는 수요예배의 날... 굉장히 단순 확실하지만 전개과정가운데 예민할수 있는 부분인 우상의 제물에 대한 말씀을 나눴습니다. 역시나 말은 길어지고 분명히 할말은 확실한데... 오랜전통에 젖어있는 한국신앙정서에는 표현 하나 하나에 조심을 기울여야 하는 내용들... 진리안에 자유하나 본질은 확실하고 모두와의 소통이 가능하나 '오직 그 길'에 대한 뿌리는 명확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으로 지혜가 용기가 필요한 덕목입니다.

갑작스런 일정으로 어제는 셀리더모임을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감당해야 할 부분을 재차 공지하겠습니다.

헤브론성지구입을 잘 통과하게 하신 하나님... 어제는 그 헤브론 성지가 땅만 구입하고 방치되다시피하니까 지나가던 카페손님이 손등을 약간 다쳤네요. 펜스에 스치면서... 그래도 교회가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 오전내내 상황점검하고 오늘은 원인제공자였던 KT와 옥신각신... 말하다보니 제가 갑질을 하고 있더군요. 그 손님은 저에게 갑질.. 저는 공사현장을 마무리안한 KT직원에게 갑질... 순간 꼬리를 내리고 목양실로 돌아와 KT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정중히 사과하고 걱정하지 말고 돌아가시라고 말했습니다. 어찌되었든 우리가 마무리를 잘 하고.. 행여나 불이익을 당할까봐 걱정하는 KT직원을 돌려보냈습니다. 물론 손등을 다친 그 손님에게도 정중히 전화하고 치료비를 지불한다고 말했지요. 하나님의 은혜로 빨리 헤브론 성지가 단장되어져서 주차공간과 교우들 활동공간으로 이용되기를 바랍니다. 650만원이 소용된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감동되는 분은 저에게 연락좀 해주시지요. '목사님 헤브론성지 단장을 제가 하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겪이 되었네요. 지금 열심히 신연선집사님 내외가 주변 폐기물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미안, 감사 그리고 착잡입니다.

미션홀, 그립지홀 사역중이고 경찰사역 진행중이고.... 저는 새벽기도후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아내와 함께 식사를 하고 교회왔는데... 오늘은 어머니 눈을 보니 눈물이 나오네요. 식사기도하다가 울컥... 불효자들이 흘리는 눈물... 어제는 가정예배전 아들하고 대화가운데 미묘한 표현 마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위로 아래로 아이고... 오늘은 날씨도 좋고 어디론가 훨훨... 결론은 버킹검이라고...그래도 있을곳은 덕계동입니다. 새벽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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