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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5월 7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5-07 11:22:42

목양실입니다. 방금 예수님의 사람 Q.T.를 하고 공지사항을 올립니다. 꾸준히 오랜동안 끊임없이 해온 성경공부는 아니지만 신학생이후 줄곧 손에서 성경공부를 놓고산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름 거의 비슷비슷한 패턴의 흐름과 공식, 답을 알게 되고 준비없이도 그냥 인도할수 있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것이 곧 결정적약점이 되어 모든 성경공부를 무시(?)하고 흔히 말하는... "나도 해봤는데.. 결국 다 그말이 그말이더라" 그냥 본질에 충실해. 개인적으로 열심히 간절히 기도하고 풍성하게 말씀읽고... 앤다... 방금전 이 부분을 적나라하게 회개하게 됩니다. 게으름, 착각, 오만함, 직무유기...
오늘 새벽4시이후 정확한 시간은 몰라도 흉악한 꿈을 꾸고 알람없이 꿈에 놀라 잠이 깨어 멍하니 앉아있다가... 살아있다는것이 감사하고 꾼 꿈이 꿈이어서 정말 감사하다가 새벽기도 강단에 올라왔습니다. 새벽기도후 카페에 들러 모닝커피를 들고 곧장 큐티, 성경공부를 시작했지요. 결론은 감사요 기쁨이요 새로운 시작이요 해방입니다. 교우들에게 미안하고 새삼 아내에게 미안하고... 그렇게 임마누엘 성경공부 오늘의 큐티를 마쳤습니다.

교우들에게 자라난 잡초를 제거해줘야겠습니다. 땅을 개간하고 조경을 하고 물을 주고.. 가위질을 하며 단장해주고 길을 터주고... 우리 인생은 관리를 해야되고 관리를 받아야되고 관리를 해주어야 되고...

아파서 교회못온 신연선집사님과 통화하고 헤브론성지 주변을 관리하고 있는 이규천성도와 통화하고.. 3주차 교회못온 송월화성도를 만나서 부드럽게 협박(?)하고... 앤다.. 또 다운되어있는 정상희성도와 통화하고... 효도관광 출발전 할일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그러고보니 맨처음 만난 사람이 시간을 잘못알고 교회도착한 박정례권사네요. 특유의 사투리.. "오매 나 만 몰랐써야..." 하하.. 사태수습하고...

잠시후 11시30분에는 로산젤라에서 효도관광 첫 코스인 점심식사가 있습니다. 이어서 평화누리동산으로 출발하고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둘러보고 그곳 최고의 한정식이라고 알려진 메주꽃으로 갑니다. 식사와 더불어 공예품들을 구경합니다. 교회도착하며 7시경이 될듯합니다.

자.. 이제 출발합니다. 새벽은 설레임이요 축복이요 우리가 숨쉬는 곳이지요. 새벽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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