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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5월 17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5-17 11:11:02

천둥소리에 깜짝 놀라고, 주룩 주룩 내리는 비가 그래도 좋고.. 속이 다 시원합니다. 커피한잔 마시며 오늘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데... 이미 월드비전 직원들은 모임이 진행되었고, 김혜원목사님은 경찰사역때문 이동했고, 저도 여러가지 일로 바삐 움직이게 됩니다. 음.. 후배 목사님 장모님이 소천해서 그곳에도 다녀와야 합니다. 비오는날.. 계속 천둥은 치고... 큰 일없이 무사히 하루가 지나가기를 소망하며 도리어 지금의 환경을 잘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로벌미션화요팀들이 단체큐티를 시작했습니다. 이애란 서기집사가 꾸준히 올려놓은 홈페이지 큐티를 단톡방에도 올렸는데... 하나둘 호흥하며 응하기 시작하는데.. 참 좋은 싸인같습니다.
제자훈련이 4개팀으로 시작되고, 전도에 대한 열망을 고백하기도 하고.. 이제 단체 큐티까지 시작되고.. 우리교회가 꼭 해야 할 교회일을 하나씩 하나씩 감당해가면서 틀을 잡고 기둥을 세워가다보면 진실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땅끝글로벌미셔너리가 될줄 믿습니다.

어제는 셀리더모임때 또 스승의 날 축하를 받았습니다 머니 머니해도 머니라고 돈을 주시네요. 모아서 주고 남아서 주고.. 남아서 주고는 어버이날 최선을 다해 모아서 사용하고 어떻게든 아끼고 남겨서 교역자들 식사하라고 남겨준것이지요. 귀한 사랑과 섬김에 진실로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스승의 주일.. 또 축하를 받아야 하는날.. 이날은 교역자들이 수고한 셀리더와 교사들을 위해서 순서를 마련하게 되지요. 이래저래 고맙습니다.

북미회담.. 마지막까지 기도해야겠군요. 오랜만에 다가온 평화의 분위기를.. 의도가 없든 의도가 있든 자신들의 의지에 상관없이 역사에 이끌려가는 인생이기에 오직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할뿐입니다. 아예 통일과 평화를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때다 싶어 별말을 다하고 있군요. "거 봐라. 평화쇼였지'라는 등... 마음이 진짜 아프네요.. 어떻게든 민족의 평화통일을 이뤄보려고 애쓰는 발버둥에 지혜를 모으고 마음을 모아야 되는 시점에... 이렇게 안되기를 바라고... 앤다.. 왜 우리나라가 이토록 오랜 분단국가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며 살게되었는지...요즘은 너무도 분명한 실제 악을 보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그 악이 우리 내부에 있었네요.

오늘은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면 밤늦게 귀가할듯... 모두 모두 빗길 조심하시고 내일 새벽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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