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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6월 2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6-02 11:50:05

시간이 참 빠르다는것이 실감납니다. 주일저녁이 되면 '휴.. 아이고 이번주간도 간신히 통과했다.. 내일 쉬면서 정신을 차리고 이번주는 좀 제대로 준비해서 교우들을 만나자' 하지만 결국 휙 토요일 오늘같은 날이 또 임합니다. 버나드쇼의 유명한 묘비의 글.."우물쭈물 대다가 내 이런날이 올줄 알았지' 요즘 계속되는 두려움입니다. 이렇게 하루 하루가 지나가면 안되는데... 그런다고 사실 농땡이치는것은..가끔식은 있어도 항상 그런것은 아닌데...무언가 빠리 빠리 움직이는데... 앤다.. 편치않군요. 둘중의 하나입니다. 포기하든지.. 좀더 빡세게 스스로를 굴리든지...

금요일밤과 토요일 오전이 참 좋습니다. 육체의 리듬대로 일어나서 교회출근하고... 그런데 오자마자 그립지홀에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네요. 밤새 아주 시원하게... CCTV를 확인해보니 침입자는 없고.. 내부소행.. 아이고 우리 알바님께서 실수.. 남자청년이다보니 반복되는 실수네요. 오늘은 전화상으로 엄중 경고했지요. 전기세이전에 화재위험을 신경써야 한다고... 그러다보니 우리교우들고 에어컨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절이 왔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교회잔디밭이 여성공동체의 바자회건으로 분주합니다. 더운날.. 무언가 움직이려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 고맙네요.

방금전 손길이 부족해서 치커리와 헌옷운반좀 해주고 지금 목양실에 앉았는데... 사무실에서는 어린이부 여름수련회 회의가 한창... 어제밤에는 남성1공동체의 교회청소.. 미션홀,그립지홀은 이미 손님맞이 사역중...

저는 교역자회의전 험난한 인생을 뚫고 역전을 이룬 '두 늙은 여자'라는 책을 읽고 생각좀 정리해야겠습니다. 내일은 출애굽과 홍해라는 말씀인데[.. 읽는 책이 어떤 인싸이트를 줄찌 기대가 됩니다.

이런 모양, 저런 이유로 교회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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