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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6월 28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6-28 13:51:59

어제 수요예배는 김혜원목사님이 예배인도하고 정대현전도사님이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PPT자료를 준비하여 짧지만 집중력있는 말씀을 증거했다고 합니다. 설교후에는 정은지집사 남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기도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고 공개하기에는 한박자 늦추는것이 좋을것 같아 감기로 표현했지만 중환자실에서 조심을 가져야 하는 상태입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삼성병원에서 입원실때문에 대기상태로 연락을 받았는데... 지금 이곳과 시차가 있어서 이후 상황은 연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정집사님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제가 마지막 한 말이 "기도는 기적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정집사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여러 상황을 극복해가는 새생명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6월 마지막주에 땅끝글로벌미션 창립총회를 갖기로 했는데 단체들이 몰려오다보니... 앤다... 정순희팀장이 연기요청을 합니다. 불가피하게 7월중순으로 연기했는데.. 앤다.. 스텝들의 수고가 참 많습니다.

7월부터는 여름사역 일정 준비와 새생명교회 창립총회 기념주일 행사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7월.. 새생명여름은 항상 뜨겁네요. 잘 감당해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이탈리아에 있습니다. 비행기이용이 성하때문에 자유하다보니 항상 선택을 좌석이 여유있는곳으로 하게 됩니다. 원래는 독일로 갈까했는데.. 만석이어서 자리여유가 많은 로마로 왔습니다. 결론은 독일로 갔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독일이 2대0으로 우리에게 패하면서 이곳 현지상황으로는 독일인의 한국인을 향한 감정이 순간 날까로워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축구에서는 대립각들을 세우고 있는 이태리나 이곳 주변국들은 한국인을 보고 엄지척을 하며 엄청 친한척을 해줍니다. 은근히 인종차별하는 유럽인들.. 오늘만큼은 확연히 다릅니다. 이탈리아는 월드컵진출이 좌절되어 축구경기중계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면서도 독일이 졌다고 하니 은근히 좋은지 한국인을 만나면 승리의 V자를 그려주고.. 거리나 식당에서 만나면... 아는척들을 합니다. 음.. 축구가 난리입니다. 축구가 뭐길래 독일은 참혹한 아침이라고 뉴스들이 나오고 멕시코는 한국이 그들의영웅이 되고.. 우리나라는 16강 출전좌절에도 승리를 만끽하고 있고... 인생이란 정말 롤로코스트입니다.

어제는 피사의 사탑을 갔습니다. 기울어져있기를 거의 1000년... 여전히 그상태.. 7대불가사의라고 하지요. 그것을 보면서 당시 이 건축물때문에 아마도 신부를 비롯한 여러사람이 고통을 당하고 징계받고 생 난리를 쳤을법한... 그러나 지금은 세계인이 찾는 명소가 되고 건축한 그들과 당시 관계자들이 영웅이 되는...역시 세상말로 요지경... 성경적으로 말하면 고난당한것이 유익이라....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잠시 이곳에 머물러 있는데.. 환란과 고난중에도 참고 기도하며 예배의 자리를 잊지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그 꾸준함 성실함이 결국 승리한다는 다윗의 승리를 기대합니다.
한국은 지금 오후2시, 이곳은 아침이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어디있든지 각자의 자리에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를 지키며 기도하고 있는 김목사님과 최일선 사역자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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