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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7월 17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7-17 14:15:27

엄청 험한 꿈을 꾸고 반나절이 지나는 지금도 헤롱 헤롱합니다. 정신을 좀 차려야 하는데... 어제 병원심방을 다녀와서 정은지집사를 만나고 남편인 이정문씨 상태가 생각보다 심해서 그 여파가 지금도 이어지는것인지... 엄청 시달리는 느낌... 가족식구에게 욕먹고, 큰 형님에게도 욕먹고, 처가식구들에게 욕먹고, 교회 사역자들에게도 욕먹고, 로산젤라팀들에게도 욕먹고, 사방을 둘러보니 나 혼자이군요. 깨니 꿈인데..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되고.. 오늘 오전에 양혜경집사 발목수술건까지 있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새벽기도이후 꼼짝을 안하고 목양실에 콕.. 방금전 본당을 아주 천천히 거닌것 외에는 그냥 콕... 그나 저나 이정문씨때문에 걱정이고 믿음과 기도로 병간호하지만 부인인 정은지집사가 많이 애초롭군요.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해내기를 기도합나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새생명교회가 24살이 되었네요. 갑자기 울컥하는 기분입니다. 한것도 없이 시간만 속절없이 흘러 여기까지 와서 하나님께 죄송하고... 그냥 오늘은 날씨도 덥고 거의 인생푸념식의 공지사항으로 상황보고 끝.. 내일 새벽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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