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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8월 15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8-15 10:52:33

어제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의 날이었습니다.
역사적 명분이나 시대적 책임차원 그리고 민족의 미래역사교육을 위해서 분명히 자리매김해야 하는 일이었음에도, 최전방에서 일을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보수와 진보, 시민단체와 사회단체의 보이지않는 긴장관계에서 시청측의 조용한 부탁이 들어와서 큰 대의를 위해 수락하고 상임대표직을 감당했지만... 교회와는 전혀 다른 세계가 존재함을 깨달았고, 나름 배운것이 많습니다. 제막식을 3일 앞두고는 극도의 혼란상황이 벌어져서 금요기도회때 기도중 많이 허탈하고 슬프기까지 했지만... 결국 어제 행사진행내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비온후 적당히 갠 날씨도, 몰려든 사람들도, 여러 차원들의 관심도 그리고 마치고 전체가 모여 저녁식사를 하며 서로를 격려해주었던 자리도... 한꺼번에 몰려온 피곤을 안고 목양실에 앉았는데 감사와 피곤이 범벅이된 기도가 나오네요. 일반 교회일보다 여러면에서 예민하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에벤에셀 은혜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잠시후 뉴욕으로 출국합니다. 조카결혼식과 설교사역을 하게 됩니다. 14시간을 날아갑니다. 긴 시간이기에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될것 같습니다. 비행기타면 유독 반성되는 부분이 많아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예민하게 들어야겠습니다.

김혜원목사님이 설교사역을 감당해주실 것이고, 그외에는 새생명시스템대로 각자의 자리에서 사역이 진행될 것입니다.
사역방학중이지만 중요한 부분은 김목사님과 셀리더들이 긴밀히 연락하며 교회를 잘 지켜주세요.
공항으로 오기전 새벽에 안춘화권사님과 통화했습니다. 현재 상계백병원 일반실로 옮겨서 치료중입니다.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이제 출국해야 해서 여기까지 기록하고 기타 교회일정에 대해서는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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