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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제주 해비치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9-19 10:52:47

오늘은 새벽에 눈을 뜨면서 잠을 참 잘자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코를 곯지만 목사님들도 장난이 아니지요. 그러다보니 같이 방을 쓸때면 아예 헤드폰을착용하고 찬양을 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문득 눈을 뜰때면 들려 오는 찬양이 꼭 맞는 가사로 은혜가 됩니다. 회개와 다짐의 시간으로 이른 새벽에 누운체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는 지금 노회장, 양평교회 목사님, 능곡교회목사님들과 방을 쓰고 있는데.. 누구와 자는가도 중요하군요. 대화내용들이 그러합니다. 이래저래 은혜로운 잠을 자고 있습니다.

만남은 하나님께서 그때 그때 허락하시는 은혜인데요... 해변가를 홀로 조용히 산책하다가 우리교회 개척을 도와준 강남교회 전병금목사님과 맞닥뜨려졌네요. 예나 지금이나 점쟎은 어른이십니다. 아침식사때는 저의 모교회인 신광교회 유정성목사님을 만나 함께 식사했습니다.
이제 모두 70을 훌쩍 넘어선 인생황혼기를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죄송하더군요. 예,예하며 하시는 말씀 계속 귀담아 들었습니다.

어제 총회때는 성윤리에 대한 논쟁이 밤늦게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결론은 모든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하는 시대를 살아가야 합니다. 말도 더욱 예의있게, 손버릇은 진실로 신중, 조심... 우리교회는 앞으로 여자분이 먼저 악수를 청할지언정 남자가 먼저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다른 터치는 물론 더더욱 안되지요. 오늘 아침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런 사회적분위기가 상대에 대한 전반적인 예의를 갖추는 사회분위기로 발전해갈듯합니다.

박영순권사님은 어제 2차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중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여기까지... 남은 생애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주의 일을 하며 살아갈수록 있기를 기도합니다.

며칠후면 추석... 마음도 발걸음도 분주해지는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오늘도 어디 있든지 마음관리 잘 하면서 살아갑니다. 임마누엘 신앙인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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