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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0월 22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9-22 14:32:13

추석연휴가 시작되었고, 빨간글씨의 본격적인 일정은 내일부터이군요. 추석 혹은 명절은 그냥 좋습니다. 모든것이 올스톱.. 만나는것도 처리해줘야 할것도 모든것이 올스톱이기에 좋습니다 그냥 편한 복장으로 쉴수 있어서 좋고, 생각을 잠시 멈추고 깊은 묵상이 가능하기에 좋습니다. 사람속에서 사람의 요구를 주고받으며 산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갈수록 그러하군요. 그래서 하루라도 모임이 있어 나가게 되면 운전대를 잡고 있는 동안은 쉼이 됩니다. 그것도 잠시... 온통 생각은 여러관계속에서 헤매고 잇지요. 그래서 명절이 좋습니다. 조용한 목양실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좋군요.

그래도 오늘 상황을 말씀드리면 저는 어제 제주총회를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고, 오전부터 YMCA 이사장과 사무총장의 방문이 있고, 동시간에 한국당 이흥규씨가 잠시 찾아오네요. 참 어색한 만남... 그래도 웃으며 위로해줘야 하는 만남입니다.

사무실에서는 박안희집사가 열심히 예전의 일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간사로 일했던 모습들이 그대로 기억됩니다.

제가 자리를 비운사이 열심히 목양의 공백을 메꾼 김혜원목사님은 오전부터 바리스타교육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교역자팀은 추석명절로 인하여 오늘은 자유사역입니다. 내일은 연합예배로 드려집니다. 물론 1부예배가 존재하는 교육부들의 연합예배입니다.

홍성하선생은 결혼식을 앞두고 미국 고모가 해주는 특별한 선물 받으러 뉴욕으로 출국했습니다. 시간여유가 추석연휴여서 가능하네요. 저희는 해줄 돈도 없고, 목사가정이기에 그러한 그림을 생각도 못하지요. 항상 저를 은밀히 돌봐주고 있는 누님이 이번에도 큰 힘이 되어줍니다.

저는 신명기말씀을 묵상하며 사역준비해야 합니다. 웰컴 추석입니다. 그리고 어디있든지 임마누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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