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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추석연휴 마지막 날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9-26 14:04:38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잘 지내고 계십니까? 저도 오랜만에 아주 홀가분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친가와 처가가 아주 먼곳(?)에 거주하다보니 하루면 1,2회전을 다 마칠수 있어서 좋습니다. 추석당일 오전에 친가에서 1회전, 저녁시간에 처가에서 2회전 그리고 줄곧 교회에 머물고 있습니다. 부교역자시절에는 아무튼 명절이면 하루라도 더 교회밖을 동경했지만 담임목사이후에는 명절이면 유독 교회가 좋군요. 아무도 없는 본당을 장시간 거닌것, 잠시 쉬며 카페그립지 야외데크에서의 커피한잔의 여유가 행복하군요.
이제 수요저녁예배부터 다시 사역이 시작되고 두근되는 하반기 사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모든것을 내려놓고 친척들과의 순간 순간 만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난다는것, 대화를 이어간다는것.. 지혜가 필요하고 배려가 필요하며 인격적인 언어가 미리 훈련되어 있어야 함을 느낍니다. 결국은 상대방을 살리는것이 만남의 중요한 포인트이다보니 잠간 빗나가면 후회가 몰려옵니다. 교우여러분의 추석연휴 만남은 어떠한지요? 배려, 양보, 인격적인 자세.. 끊임없이 훈련해야 하는 우리의 과제입니다.

오늘 수요예배후에 셀리더모임이 없습니다. 셀리더교육을 못하다보니 이번 주일점식사후 연합으로 셀가족모임이 진행되며 서로간의 안부를 묻는 시간으로 섬겨져야겠습니다. 물론 셀가족연합모임이기에 저녁예배는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카페그립지는 어제부터 정상사역중이고, 로산젤라는 오늘까지 사역휴무입니다. 많은 사람의 문의전화오네요. "영업하냐고..." 은연중 단골들이 늘어나고 있군요.

추석연휴 남은 시간.. 감사하며 섭섭해하지말며 주님을 묵상하며 수요예배 혹은 내일 새벽기도회 혹은 이런일 저런일로 교회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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