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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9월 27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09-27 11:33:55

새벽기도후 다시금 목양실에서 하루가 시작되는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추운겨울이 되기전 최소한 이렇게 진행되는데.. 공원의 가을빛을 맞으며 시작되는 하루가 흥겹습니다. 내년에 양주신협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윤향섭장로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추석인사차 왔는데.. 실은 내년 신협이사장 취임 논의건이지요. 헤어진후 잠시 생각해보니 굉장히 생명력이 강한 분입니다. 장로에서 이미 은퇴해서 원로장로이고 그전에는 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족적을 잘 남기고 역시 은퇴한 흔적이 있으신분..그런데 이런분이 다시 신협 이사장물망에 오르며 1순위로 자리를 이어가게 됩니다. 늙어도 필요한 인물이 되었네요. 비결이 뭔가를 물어보니 단연 새벽기도 완주와 운동을 꼽습니다. 짬짬히 색소폰도 수준급으로 연주가가 되어있지요. 늙어도 부르는 곳이 있는 인생... 예수도 잘 믿어 목사와 교인들에게도 신뢰받고 있고, 사회에서도 인정받고... 돈있어 큰손되어 돈도 제대로 쓸줄 아는 분인데.. 음 우리교회에도 이런 인물들이 많이 배출될줄 믿습니다.

낮12시에는 시찰회목사님들 점심식사가 있습니다. 이분들은 위대한축제에 물질적인 힘을 주신 분들인데 정작 행사 당일에는 기부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분들이지요. 대접하는 차원에서 모이는 점심식사입니다.

방금전 김목사님과 미션홀에 올라가서 추석연휴후 오픈된 사역장을 돌아보며 팀원과 잠시 기도했습니다. 아주 경쾌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들입니다. 오후5시에는 예향교회 요셉의 집 회원들이 예약이 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담임목사와 예쓰병원장과 양주예총대표가 임원인 실질적인 지역 도우미들로 구성된 모임이지요. 그립지와 미션홀을 방문하는 모든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고 힐링되어가는 공간이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수요예배, 오늘 새벽기도회.. 추선연휴이후 드려지는 첫 예배.. 아직 사역에 복귀하지 않은 흔적이 많은 예배였지만 감사했습니다. 내일 금요기도회때부터는 다시금 기도의 자리로 성큼 성큼...

홍성하는 어제 밤 귀국하여 짐을 한보따리 풀어놓습니다. 미국고모와 누나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왔다는군요. 결혼도 이제 45일 정도 남았는데.. 교회사역과 가정사역등 마무리를 잘하고 장가가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오늘 점심식사이후 줄곧 목양실에서 이일 저일 하나씩 하나씩 마무리하는 행정적인 일이 많습니다 하다가 정신이 오락가락하면 본당을 거닐며 묵상하다가 다시 목양실로.. 그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새생명가족여러분.. 오늘도 있는 곳에서 임마누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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