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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0월 25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10-25 12:04:45

월,화는 189회 정기노회로 양평에 머물렀습니다. 몇년전 부흥회를 인도했던 교회였고, 친한 후배인 박용규목사가 사역했던 교회입니다. 이번에 방문해보니 여러모의 변화들이 있네요. 노회를 위해 준비한 흔적이 역력하고 섬기고자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거의 15일째 장염으로 고생하다보니... 노회에서의 일정이 힘들었습니다. 음식조절을 할수가 없었고... 저는 장염때문에 이렇게 장기간 고생하는 것은 처음인듯.. 아이고 만만히 볼것이 아니네요.

어제는 수요저녁예배로 모였고, 사도바울의 헌금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미리 준비하라 처음것을 드려라. 어려워도 도울곳이 있어면 먼저 도우라 등등.." 짧은 본문에서 쏟아내는 내용이 상당히 도전적이었습니다.

셀리더모임으로 이어졌습니다. 특별한 내용을 결의하고 선포했지요. 주일저녁예배를 오후1시30분으로 옮기는건이었습니다. 꾸준히 갈등되고 고민되고.. 장단점이 있지만 요즘들어 부쩍 옮겨야 되는 장점이 더 많은 상황.. 항상 걸림돌이 옮길경우 셀가족모임을 어떻게 할것인지가 고민인데... 셀리더들과 의논하던중 "알아서 해야지요" "목사님이 기도하시면서 결정하시지요"라고 위임되었는데... 결국 이번주 최종 모임을 끝으로 11월첫주부터 오후1시30분으로 옮겨서 오후예배로 진행됩니다. 이유는 시작하면서 말씀드리고, 결정여부의 평가는 결과로 봐야 할듯합니다.

이번 토요일 오후4시는 김지희집사님 이사심방이 계획되어있습니다. 서로 연락해서 함께 축복해주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금 두어머니를 모시고 포항으로 가고 있습니다. 추석에 어머니가 KTX를 한번 타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문득 차일피일 미루다가 혹시 어머니 소천하시면 평생 한이 될것 같은 두려움... 즉시 어머니에게 연락하고 함께 가자고 말씀드렸지요. 가는김에 장모님도 모시고 가는것이 도리이기에 아침 일찍 KTX에 올랐습니다. 앤다.. 어머니 모시고 이동하는데만 일반인들보다 3배는 걸리네요. 미리 미리 돌아보지 못한것이 많이 죄송하고... 앤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기차안이고.. 그냥 좋아하시는 두분의 모습을 보며 공지사항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항에 도착하면 어머니가 꼭 가보고 싶어하는 어머니 고향 포항의 이곳 저곳을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 새벽은 장염때문에 이리 뒤척 저리 뒤척 고생좀 하다가 놓쳤네요. 새벽기도를 못하면 항상 마음이 무거운데... 아이고 그렇게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도 임마누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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