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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공지사항
한국교회와 함께 하는 다니엘21일 기도회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11-01 16:12:02

언제부턴가 교회는 휴일이 없고 사람이 항상 부쩍입니다. 오늘은 유독 그렇군요. 큰 행사가 있는 날 같았습니다. 카페그립지2층은 단체들이 많아서 직원들이 상당히 바삐 움직였고, 1층은 연장선에서 같이 바빴고 사무실팀들도 연말준비 행정,사무준비하느라 동일한 움직임입니다. 신연선집사님 내외가 방문하여 교회업무를 도와줘서 감사했습니다.

지난 주일 주방에 식기세척기가 설치되었습니다. 한 가정이 헌신하여 주었습니다. 고생하는 여신도들을 위해서 그전에는 T.V를 설치하고 이번에는 식기세척기인데... 어려운가운데도 헌신하여 주심을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여신도들이 좀더 편히 주방사역을 할수 있어서 기쁘네요. 어제 돌아보면서 이래 저래 묵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신도들은 여신도들대로 오랜전 뜻한바가 있어서 주방식기세척기를 생각해오고 있었네요. 그리고 지난번 바자회를 통해서 기금을 마련하기도 했지요. 그러다보니 식기세척기와 함께 정말 필요한것 중의 하나가 카페그립지의 냉,난방기였습니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카페에서 촌스럽게 선풍기들을 몇대씩 돌리고 겨울에는 난방기를 여러대 설치해서 돌리고... 큰 맘먹고 냉,난방기를 설치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경비는 없고.. 결국 여신도들이 기꺼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방향을 틀어 냉난방기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문득 어떨때는 슬플때가 있습니다. 카페그립지.. 이제는 1.2층 확대사역되고 있는곳.. 이곳은 엄연한 사역지이고 주일에는 성전으로 차세대들이 예배드리는곳.. 하나님의 선명한 뜻이 있어 부르셔서 강권하여 이끌어가시는데.. 아주 가끔씩은 카페그립지는 홍일남과 몇명이 몸부림치는곳인가라는 슬픔이 드네요. 부진할때는 왜 이걸했냐고 은근히 항의가 오고, 잘될때는 목사님이 옳았다는 소리가 들리고... 앤다.. 묵묵히 길을 가며 서로가 행복을 느끼며 격려하면서 박수칠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가서 후회하지말고 지금 적극적으로 격려해주고 앞장서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여신도들의 냉,난방기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21일 다니엘기도회가 시작됩니다. 굉장한 일을 시작한 오륜교회와 김은호목사님을 축복합니다.

단 한명이 있어도 그냥 위성방송을 틀어놓고 21일간 예배는 계속됩니다. 한국교회 15,000여교회가 아마 비슷하게 사역이 진행됩니다. 다른 장소에서 같은 말씀, 같은 기도, 같은 찬송으로 나아가는 한국교회를 축복합니다.

잠시후 8시에 뵙겠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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