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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1월 8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11-08 12:00:45

어제는 양주평화의 소녀상 해임총회의 날이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항상 그렇네요. 후회가 많고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왕하는거 제대로 할걸 좀더 꼼꼼히.. 그래도 이런부분은 그냥 휘발성으로 휙 지나가지만 목회만큼은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만큼은 평생을 가기에 어제의 그러 저러한 일들이 귀감이 됩니다. 정신차려 사람과의 관계 잘 맺고, 주어진 일은 뭐든지 성실히, 꼼꼼히, 자신감을 갖고 감당해가야겠다는 생각...
그래도 공동대표, 실무진, 추진위원들이 자평하기에는 대한민국에서 협조가 가장 잘 된 평화의 소녀상이라고 평받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민관이 하나된다는것.. 시민단체와 사회단체가 하나된다는것...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보수와 진보가 하나된다는것과 똑같이 불가능한 일이었지요. 그래도 묵묵히 입들 다물고 한가지의 목표를 완성해내었네요. 이 과정중에 새생명교우들의 협조 그리고 카페그립지와 섬김도 특별했습니다. 잘 마쳐서 감사합니다.

요즘 같이 한꺼번에 일이 몰려오는 시기에는 몸과 마음이 굉장히 넉다운 됩니다. 주일 새벽3시경에 예쓰병원 응급실에 홀로 실려갔지요. 식구들 깰까봐 혼자 갔습니다. 위경련이 심하게 일어나서 다녀왔는데.. 장염으로 한달째 고생하고 결국 주일에 그 난리가 났는데... 가만히 보니 그럴만도 합니다. 아들 결혼식, 사회적기업, 교회행정적인 시스템 구축등등.. 그러다보니 요즘은 21일 다니엘기도회가 굉장한 기다림과 위로가 되고.. 저녁8시를 생각하면 힐링이 확 됩니다. 저녁8시.. 고등학교때부터 즐겨오던 기도시간... 김은호목사님이 최소한 15분은 통성기도하고 가세요라고 주문하는데.. 그 15분은 새생명교회 초창기부터 기도훈련 시키던 분량... 뭔가 퍼즐이 맞춰질때면 일찌감치 부름이 있었다는 느낌이 들기에 혼자 위로반 씁쓸함 반을 흘립니다.

어제는 인도선교사님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몰라도.. 사역현장의 애절함이 느껴졌습니다. 신유기도할때는 배를 움켜잡고 기도를 받았지요. 그리고 그 독특한 목소리.. 하하.. 진짜 웃겼는데.. 아마도 본국 본교회에서는 장경동목사님처럼 쓰임받고 있지 않을까를 생각케됩니다.

오늘은 서요한, 이찬영목사님 두분이 점심산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그랬지요. "우리카페로 와서 사라고..." 그래서 카페그립지2층에서 먹기로 했지요. 그렇게 점심을 먹고 오후를 부지런히 그리고 저녁8시 다시 교회 본당으로 와야 합니다. 찬양이 위로가 말씀이 즐거움입니다. 임마누엘...

11일 주일은 교회대청소의 날입니다. 18일은 추수감사주일이군요. 식사준비및 강단준비는 어떻게 계획되고 있는지요? 미리 계획하고 정성껏 준비하여 추수감사를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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