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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1월 22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11-22 16:19:51

21일 다니엘기도회가 끝났습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오륜교회와 김은호목사님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보다 더 큰 은혜의 파도가 일어남을 감사합니다. 새생명교회도 작년이어 올해도 동참했고 많은 교우들의 참여와 은혜체험이 있었습니다. 이참에 새생명교회의 1년 영적프로그램이 확정되는 느낌입니다. 1월은 신구약 성경통독의 달, 3월은 사순절및 히스기야기도회, 7월은 창립기념 특별집회 그리고 11월은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 봄은 우리교회만의 히스기야기도회 21일, 가을은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21일 다니엘기도회... 참 좋네요. 중요한 영적흐림이 자리잡혀있음이 감사합니다.

우리교우들이 은혜를 많이 받아서 참 좋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강조해서 더많은 성도가 은혜받도록 권유해야겠습니다.

고왕순집사님이 어제 수술후 입원했고 수술전 김혜원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사모님과 다시 심방을 갔는데... 워낙 말이 없으신 고집사님... 앤다.. 그냥 마음이 뭉클합니다.

저는 지금 대림성모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저의 주치의인 우성용장로가 근무하는 곳이지요. 한달정도 장염으로 비교적 긴 시간으로 고생했습니다. 뭔가 탈이난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어제밤부터 금식후 오늘 오전에 혈액검사를 비롯한 여러가지를 마쳤고, 내일은 장 내시경, 위 내시경을 동시에 진행하게 됩니다. 지금은 저녁 죽먹을 준비하며 병실침상에 얌전히 앉아있습니다. 환자복을 입고 앉아있노라니 여러가지가 생각나는 군요. 우장로는 이곳에서는 부장으로 고위급입장에서 대우를 받는데, 저를 만나면 만년 제자로서 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키우고 훗날에는 자녀손의 부축을 받듯이 과거 장난꾸러기 학생이었는데 어느덧 스승이라고 깍듯이 예를 갖추며 섬겨주는 우장로가 참 대견합니다. 저는 별일없으면 내일 퇴원하고 뭔가 발견되면 모레라고 합니다. 아무튼 병원침상에서의 시간도 나름 묵상의 시간이기에 감사합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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