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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1월 26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11-26 13:12:31

어제는 권사투표의 날이었습니다. 오랜기간 숙성되어지는 잔치집 포도주처럼 귀한 산전수전 겪으며 새생명사역자로 헌신한 지체들 6명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많이 긴장되고 혹시나 한명이라도 탈락하면 어떻게하나 굉장히 초조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그 전날 설교준비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기다리는 항복의 시간이었지요. 어제 투표하러 나오는 교우들의 발걸음을 보면서 거대한 군사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것은 두려움이었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서 계수할날의 전초전같은... 투표수 2/3를 득표해야 하는데.. 한명도 예외없이 다 합격했습니다. 한명순-백양임-이애란-전미숙-김은숙-양혜경 귀한 예비권사들을 축복합니다. 감사하고 기쁘군요. 이들을 통해서 영광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저와 함께 권사교육과정을 통과하고 시험을 치룬후 노회목사님 그리고 지역교회의 목사님들을 모시고 권사임직식을 내년에 갖게 됩니다.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지요.

오후2시30분부터는 박진성목사님을 모시고 제직특별집회가 있었습니다. 1,2부로 나뉘어서 진행된 집회인데.. 참석한 모든 분들이 자근 자근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녹화해서 감상실에 올려놨으니 참석못하신분들도 함께 은혜를 나눌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집회이후 여신도들의 손길을 통해서 저녁식사가 준비되었는데..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위로하심을 기도합니다.

저녁에는 고왕순집사님 병원심방을 다녀왔습니다. 허리수술후 거동이 거의 불편한 상태입니다. 남편과 차남이 소천하시고 안용훈집사와 외로이 살면서도 최선을 다한 신앙생활.. 굉장히 궁핍한 가운데도 구제헌금을 꼬박 꼬박 드리는 집사님이십니다. 용훈집사님도 몸상태가 좋지 않기에 직장출근도 있고... 병간호가 불가능하지요. 그래도 홀로 둘수 없는 상태여서 오늘부터 일주일간 24시간 보호사를 통해서 도움받게 했습니다. 조금전 통화해보니 오전9시30분부터 관리가 시작되어서 고집사님을 잘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도 잠시후 병원에 다시 가서 상황을 체크해볼것입니다.

정은지집사님이 여전히 긴장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편을 향한 구원과 치료를 위한 끊임없는 기도.. 성령의 위로하심과 역사를 기대합니다.

다음주는 각 기관 정기총회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시는 2019년 사역자들이 탄생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교회는 일반교회와 달리 휴무없이 특별한 사역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의 현장에서 임마누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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