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라우저는 입니다.원할한 이용을 위해서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2월 7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8-12-07 11:42:20

어제는 경기북노회 인사위원회가 있었습니다. 부목사로 청빙된 분들에 대한 면접개념이지요. 40대를 바라보는 젊은 목사님들.. 기혼도 있고 미혼도 있고.. 대형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는것부터 시작인데 저도 흔히 말하는 대형교회 두곳에서 부목사 경험이 있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좋은 일이건 슬픈일이건 즉시 담임목사와 상의해서 처리해갈것... 행여나 세상적인 말로 담임목사 뒤통수 치는일 없을것..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을 최선을 다해 습득하여 같은 방향의 길을 걷는것을 훈련할것등등... 돌아오는 길에는 김샛별전도사님 부친이 몸이 편챦으셔서 잠시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윤향섭 장로라고 독바위교회 장로님이신데 항상 우리교회 장로같이 저에게 애정을 갖고 이래 저래 챙겨주시는 분이 계시지요. 오랜동안 고통하는 허리수술을 받고 4주째 입원중.. 그곳도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반주기가 칠순이 되다보니 자주 고장이 발생, 어제 그것도 처리하고... 동일한 시간에 김혜원목사님도 교인들 병원심방등을 했습니다. 어제는 각기 다른 코스의 심방을 했는데.. 이렇게 사역보고하니 웃음이 나오네요. 저는 공지사항이 교인들에게 알게 하는 것도 있지만 훗날 제가 은퇴하고 이것을 책자로 모아볼 생각이기에 저를 향한 일기형태로 기록할데가 많지요. 앤다... 저는 이미 제 은퇴자서전을 기록하고 있는 기분....

오늘은 낮12시30분에 김혜련집사와 점심심방이 있습니다. 오후에는 고왕순집사님 병원심방을 다시 가야 합니다. 내일 퇴원인데 어제 심방상황을 들어보니 많이 좋아졌고, 내일이면 집으로 퇴원한다고 합니다. 이어서 박정례권사님 심방을 다녀올것입니다. 성베드로병원에 입원중인데... 자주 병원에 가니 미안하다고 교인들에게 말하지말라고 하네요. 미안할것 전혀 없습니다 아픈것이 죄아니고 그럴수록 기도하고 관심가져야 하지요.

오후5시에는 월드비전 회장단 저녁식사모임이 카페그립지 plus에서 있습니다. 그리고 금요기도회로 이어지는 일정... 날씨는 춥지만 그래도 그럴싸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임마누엘...

Tips.. 어제 베트남축구를 봤습니다. 필리핀과 준결승전 2:1로 이겼지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박항서때문이지요. 히딩크밑에서 쌀딩크 박항서가 탄생했습니다. 용장밑에 약졸없다는데... 제가 강하고 건강하게 반드시 일어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김혜원, 김샛별, 정대현... 음.. 아직은 엄청 미안하군요.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