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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마석기도원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9-01-12 10:53:55

오랜만에 이곳에 올라왔습니다. 숱한 추억이 쌓여있는곳.. 한세대가 가고 한세가 꿈틀거리듯 세대교체가 되면서 지금의 교사들은 학생들이었고, 지금의 어린이들은 태어나지도 않았던 그 시절.. 지금 이곳 풍경은 3세대가 걸쳐있습니다. 어린이에서 학생으로, 청년에서 지금은 주부로서 봉사하는 신재관집사를 비롯, 어엿이 2세대에 걸친 똘만이(?)들을 거느리고 명실상부 대부가 되어버린 이일집사... 주방에는 맏언니가 되어 힘을 다해 주방을 섬기고 있는 한미란집사, 오자마자 청년회장이 되어 청년부흥의 전설을 쓴 박주현집사의 모습... 오랜만에 혜성같이 등장하여 이곳의 먹을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전문쉐프 차주민집사님.... 이들을 바라보며 그냥 감사해하는 김혜원목사님... 진짜 다양한 스펙트럼이 나타나서 엉켜서 조화를 이뤄내는 겨울수련회 현장입니다.

2년차를 맞이한 김샛별전도사님의 빠른속도의 적응력과 사역완성도... 어제는 남편인 정목사님까지 동참하여 힘이 되어주고... 요즘 몸이 아파서 약간의 슬럼프를 겪었던 정대현전도사님의 멋지고 은혜로운 찬양사역... 5살짜리 은지는 어느덧 선생님이 되어 사역중이고, 태어났을때 못생겨서 그 엄마가 "이렇게 예쁜애 봤어"라고 당당히 말했던 유정.. 말이 씨가 되어 진짜 미인의 얼굴로 사역중이고.... 아이고 말하다보니 한도 끝도 없는 에피소드가 나오는군요. 새생명교회의 역사 뒷이야기들이 많군요.

앤다... 어제는 저녁기도회를 인도하는 현장 뒷편에 앉아있다가 은혜를 많이 받았네요. 아이들 찬양과 학생들의 모습에 눈물도 나고.... 대전에서 집회마치고 이곳에 저녁에 도착하여 폐회예배를 앞둔 지금.. 잘 쉬고 잘 먹고 은혜많이 받고 교회로 돌아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폐회설교 제목은 은혜와 구원인데.. 이 위대한 주제를 아이들 언어로 어떻게 풀어낼찌를 고민하며 묵상하고 있습니다.

점심식사후에 아이들은 눈썰매장으로 가고 저는 교회로 갑니다. 저녁식사는 그립지플러스에서 준비됩니다. 이번 연합수련회를 여러모로 신경을 써준 손길들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우리의 저력이지요.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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