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라우저는 입니다.원할한 이용을 위해서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월 21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9-01-21 13:04:09

어제는 사역자헌신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어제 순간 착각했네요. 제가 외부강사인줄 알고 사회자가 나오라고 하기를 기다렸고... 엔다.. 외부집회는 보통 1시간 설교하기에 그렇게했는데... 원래 2시30분이 우리들 오후예배 마감시간이었네요. 음 그래도 어쩔수 없지. 이미 지난일... 다음주를 기대해보세요.

새신자들이 들어오고 등록하는 사람들이 거의 4개월동안 뜸들이며 다니다가 등록하고 등록하자마자 감사의 떡을 교우들에게 대접하고... 본질과 뚝심이 분명한 새생명교회에 여러타입의 교우들이 들어온다는것.. 충분히 담아낼수 있는 저력이 농축되어 있지요. 그들이 와서 행복을 느끼고 은혜를 받으며 결국은 참여의 십자가를 지는 땅끝글로벌미셔너리가 되도록 아무쪼록 텃세부리지말고 겸손히 더 겸손히 섬깁시다. 이번주 나눈 구레네시몬의 십자가가 은혜의 십자가 - 연민의 십자가 - 참여의 십자가였지요.

목양실에 출근하여 교회를 둘러보고 그립지와 플러스를 다녀왔습니다. 교역자들은 월요일이여서 휴일이고 그들의 빈자리를 보니 마음이 뭉클... 그립지사역현장 팀원들을 보니 앤다 또 뭉클... 본당에 어제 있었더 교우들의 자리들이 생각나서 다시 뭉클... 지금 목양실창밖으로는 눈이 날립니다.

생각지도 않게 주어진 미션때문에 사실 요며칠 제가 휘청되고 있습니다. 또다시 주어진 일을 감당해내야합니다. 그립지플러스가 정식 3층으로 인가받아야 하고 그 과정중 창고둘을 털어내고 새로 주방과 창고와 작은 식당이 가능한 공간을 만들어야 하고, 사라진 주차구역을 구분해야 놔야하고.. 창고를 정리할경우 임시로 짐을 잘 보관해놔야하고... 이일을 위해 1500만원의 돈이 필요하고... 오늘 새벽말씀을 보니 다윗이 왜 다윗인지가 선명하네요. 성전건축을 위해 힘을 다해 죽기까지 자금을 모으는데 그것도 환란에 모은 돈이라고... 이걸 받아서 솔로몬이 성전을 완성했지요. 우리도 가만히 보면 환란의 가시밭길을 걸으며 여기까지 왔네요. 그 목표점이 점점 보이면서 여전히 감당해내야 하는 참여의 십자가입니다. 앤다 오늘도 있는 자리에서 다시 신발끈 졸라매고 그라운드로 나갑니다. 임마누엘...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