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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6월 18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9-06-18 10:00:48

어제는 3기권사교육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훌터내려오면서 성경의 여성이야기를 통해서 권사정체성을 하나씩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구약의 중요한 여성사역을 마무리하고 어제부터는 신약의 여성... 그 첫번째로 마리아에 대해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구약에서는 미리암, 신약에서는 마리아로 발음되지요. 그러나 더 중요한것은 그 명암의 양면성이 있다는것은 은근한 경고가 됩니다. 구약식으로는 반역자가 되고 애굽식으로는 아름다운, 존귀한이 되지요. 태도와 자세와 시각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인생해석이 달라지는군요. 오늘 우리는 자신의 현실을 반역적인, 불만의 미리암으로 읽고 있습니까? 행복과 감사의 마리아로 해석하고 있습니까? 이래저래 3기 권사들 덕에 성경의 여성들 발자취를 다시 정리하게 되서 감사합니다. 9월29일 권사임직식을 앞두고 성경의 여성들.. 권사상을 정리해보고 막판에는 새생명교회에서 권사로 살아간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땅끝글로벌미션 목회철학에 맞추어 정리할것입니다.
각오해야 하지요. 다 마친후 마지막시간에는 권사를 할것인가 말것인가를 본인들이 결정해야 하고 앤다... 그 이후 명단을 최종정리하여 9월29일 권사임직에 들어갑니다.

어제 사택에서 하루를 정리하며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새벽기도설교준비하다가... 엄청 열받네요.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해도 해도 너무한 악을 아주 작정하고 잔인하게 범하네요. 어떻게 저럴수가 아하.. 요즘 성경읽다가 성질나고 화나고... 근데.. 그 모습이 우리의 모습.. 저의 모습이네요.. 그렇게 열받고 성경듣다가 잠이 들었는데... 눈을 뜨니 새벽5시42분.. 아이고.. 새벽을 놓쳤네요. 이게 더 성질하네요. 주여.... 어찌하오리까.... 오늘 새벽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새벽이슬들과 나눌 말이 많았는데...

이렇게 하루가 시작되어 출근하자마자 카페그립지에서 커피를 마시고 한팀장과 잠시 커피이야기를 했지요. grip는 커피로 승부를 걸라...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뭐 그런이야기들...

비가온 덕계공원... 어제는 우리교회 개쳑을 지원해준 강남교회 전병금목사님과 오찬을 나눴습니다. 어느덧 75세 원로목사님이시지요.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면서 '큰 교회 목사가 되려하지말고 진실한 목사가 되라. 그리고 성도를 사랑하는 목사가 되라' 세월이 흘러도 그분의 인격과 입술은 녹슬지 않습니다. 만남이 도전이고 새로운 결단입니다. 가을에는 그분의 제자들이 우리교회를 방문합니다. 한 40명 되겠네요. 그처럼 은혜로운 가지뻗기를 풍성히 잘해오신 영적거목입니다.

베들레헴성전 준공과 등기가 속히 잘 될수 있도록 이글 읽자마자 10초기도해주세요. 기도로 이뤄가야 합니다.

오늘도 임마누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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