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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인생의 골든타임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9-08-15 07:49:08

나이가 들었다는 현실을 알고 그에 맞는 사고와 생활을 한다는것이 중요합니다. 작년부터 느꼈는데... 미국에 오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정말 예외없이 저에게 말을 걸때나 인사할때 sir..을 붙입니다. 존칭이지요. 그러다 가끔 둘러보면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곳을 찾아가서 그런것인지... 지금도 아들집 숙소 로비에 사람들이 각자의 일을 하고 있는데.. 제가 최고령입니다. 어제는 찬송들으며 밤에 묵상하다가 큰 형님 나이가 64세라는것이 생각나며 섬뜩하더군요. 나도 곧 그렇게 될텐데... 목회의 골든타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성실히 신실히 사명을 감당해서 저와 함께 고생을 해온 1세대 사역자들에게 기쁨과 보람이 선사되고 뒤를 이어갈 후임자나 2세대들이 당당히 자랑스러워하며 이어가게될 땅끝글로벌미션... 골든타임을 잘 보내야겠습니다. 부지런히 땅을 파고 물을 주고 거름을 묻으며 기거동작해야 하는 현실... 여전히 포기되지않는 영적DNA가 꿈틀대고 있기에 제대로 된 열매를 위해서 뛰어야합니다. 위대한축제건때문에 문자를 보내니 항상 가장 먼저 답글이 오는 분이 예향교회 백성훈목사님인데... 꼭 귀한 결실과 열매가 있기를 기도한다고 멘트를 답니다. 귀한 결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데.... 새생명교우들과 함께 꼭 귀한 열매맺어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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