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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공지사항
8.15 광복절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9-08-15 08:02:47

태풍 크로사가 일본을 강타한다고 합니다. 댓글이 자근 자근 많이 올라오네요. 크로사가 동서를 가로 지르며 아주 천천히 일본에 머물러라.. 화이팅 크로사... 너만 믿는다 크로사 등등... 현재의 민감한 상황이 국민감정에 그대로 묻어있는 현실같습니다. 지난번 동경대지진때 마음이 많이 아팠고 지진과 해일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내기를 기도했던 기억이 어긋제같은데... 이번에는 경우가 다르군요. 사람의 감정이 어쩔수 없는듯... 왜 이렇까를 생각해봤는데.. 이번 한일갈등은 자존심을 참 많이 상하게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현주소를 보게 되지요. 일본없으면 살수없는 나라, 일본에 한국이 도전해와도 일본에는 아무 문제없고.. 한국없어져도 문제가 될 나라는 한군데도 없다는 비아냥들이 일본에 넘나들고.... 고작 불매운동.. 일본에 거의 영향이 없다는 공개적인 발언들.... 조센징들은 한번 들끓었다가 금방 식는 국민성.. 앤다... 머리속에 떠나지않는 복수심이 스물스물거립니다. 그래도 균형과 냉정을 되찾고 올바른 대책을 세워가야지요. 어제는 광복절연합예배가 성은교회에서 있었는데.. 굉장히 많은 사람이 모인 같습니다. 임역원카톡방에 게시된 사진을 보니 그러하더군요. 사진상에는 우리교우들 모습이 보이지 않았지만 어딘가에 계셨겠지요.

지난번 노정선박사초청 예배때 공식적인 시찰회행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함께 예배를 드려준 시찰회교회들에게 감동받았습니다. 사실 우리교회는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말 잘 안듣지요. 그런데 헌금봉투까지 준비해서 예배참석하는 이웃교인들 자세를 보고 미안함과 부러움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영적상태를 착각하지말고 기초부터 다시 쌓아가야 하는것은 아닐찌.... 앤다입니다.

아무튼 오늘이 우리나라는 광복절입니다. 전국 요소 요소에서 여러가지 의분이 표출된 행사들이 많을듯... 하나님의 위로하심히 우리나라와 국민들가운데 넘쳐나기를 기도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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