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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1월 12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19-11-12 10:08:17

다니엘기도회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연일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때마다 일마다 주어지는 은혜를 교우들이 누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신효철장로의 말씀이 있었는데... 마무리 정리해주는 김은호목사님의 메세지가 더 인상적이었네요.

주일에는 점심식사마치고 저는 이음교회 창립예배인도차 출발했고 교우들은 교회대청소로 마음을 모으며 오후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음교회는 14평에 카페를 차리고 젊은이들과 그곳에서 주일에는 예배 평일에는 카페를 운영하는 전형적인 카페교회입니다.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이더군요. 이음교회 뜻은 사람과 사람을 잇고 교회와 세상을 잇는다는 의미의 이음교회라고 합니다. 제가 설교하면서 열심히 잘 이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목회자인 나 자신이 하나님과의 이음이 건강하고 성실하고 신실하지 않으면 다 꽝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오 다 꽝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틀어지면 다 꽝입니다.

어제는 김기성선교사 병문안과 총회 아카데미하우스 문제로 회의에 참석하고 왔는데... 김선교사는 오늘 심장수술을 합니다. 잘 마치고 건강히 회복되고 다시금 사역의 자리로 돌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잠시후면 카페그립지&플러스 사역자예배가 시작됩니다. 매주 사무국장인 김혜원목사님 인도하에 드려지고 있지요. 팀원모두가 바쁜 사역일정가운데도 믿음과 건강이 잘 관리되기를 기도합니다. 직장이전에 사역지이기에 두배의 수고가 있지요. 그러나 갑절의 위로가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오후 아내가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시어머니인 박정자권사를 모시러 가는것인데 예정보다 일찍 오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연세가 83세이신데... 세월을 누가 이기겠습니까? 앤다.. 어머니가 약간의 치매증상을 보입니다. 서둘러 모셔와야 와고 병원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연세가 드시면 잘먹고 잘다니는것보다 있던곳에서 편안이 지내는것이 더 낫다고들 말하는데... 미국 딸과 손녀가 최선을 다해 섬겨주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고 이번에 귀국하면 미국에서는 더이상 딸을 볼수 없을수도 있지요. 미국에서의 한주 남은 시간이 소중하게 기록되기를 소망합니다.

공원이 단풍이다 싶더니 낙엽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오늘도 있는 현장에서 화이팅, 임마누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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