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라우저는 입니다.원할한 이용을 위해서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교회에 꿈을 싣고 위대한 항해를 시작하라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20-01-22 12:26:34

오늘 새벽 기도하던중... 마음에 문득 떠오른 문장입니다. 과연 교회에 자신의 꿈을 싣고 인생항해를 시작하는것이 가능할까... 대부분 한국교인들의 성향은 "내가 교회를 위해" 라기보다는 "교회가 나를 위해"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베이스화되어있지요. 이런가운데 새생명교회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혹은 교회의 세운 계획과 상관없이 떠밀려가듯 항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즘 주변에는 신기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정말 숨좀 쉴만한데... 난데없이 여리고성정복이 큰 기도제목이 되어 숨이 콱 막혔는데.. 결국은 무장한자 몇분이 앞장서면서 어제 1차 계약의 중요한 첫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조건을 건 2차 계약이 완성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위대한 항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과정가운에 기도와 말씀의 무지막지한 제단을 쌓아야 합니다. 순간 순간의 복병들을 제거해가면서 가나안땅 축복의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그 속에서 우리교우들은 인생의 어떤 꿈을 교회에 싣고 위대한 항해를 시작해갈찌... 기대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신봉성성도 장례식이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화장장)에 교우들과 함께 대기하고 있고, 2시간후면 신봉성성도의 모든 상황이 종료됩니다. 이분의 마지막 발걸음도 신비로운 과정이네요. 교회개척이후 26년동안 한번도 혼자 교회온적이 없던분이 소천 바로 전날 혼자 스스로 낮예배에 참석하여 축도까지 받고 인사까지 정중히 하고... 그리고 소천했습니다. 스스로 준비한 임종예배였지요. 마지막 순간에 아내였던 故 안춘화권사의 기도가 응답되는순간입니다. 42일 상간으로 엄마 아빠를 연이어 잃은 재관,재호가정입니다. 그래도 든든히 세워졌고, 넉넉히 살아갈 그들의 인생이기에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사위도 며느리도 생각보다 훨씬 잘하고 있고... 한 여인의 기도응답은 길이 길이 오래가는군요. 역시..결국은 기도가 만능키입니다. 그저 기도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은 수요예배의 날, 카페그립지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아지고... 부지런히 교회로 돌아가야 할듯 합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만납시다. 임마누엘....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