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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1월 24일 교회상황입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20-01-24 12:56:16

설 명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명절이기에 이동하는것이 저에게는 없기때문에 홀가분한 휴가를 보내는 기분입니다. 어머니와 장모님이 차로 10분, 도보로 5분안에 있다는것은 앤다... 굉장히 축복받은 거리이군요. 지금은 목양실에서 어제 거의 전쟁터를 방불할정도의 치열한 서류작업후 난장판이 된 책상위를 정리하기위에 앉아있습니다. 사회적기업 제출서류기한 마감일이었지요.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진 사회적기업.. 쉽지 않은 과정이기에 어제는 탄식조의 기도를 잠시 했는데... 정말 중요한 유익중의 하나가... 교인들이 얼마나 어렵게 살면서 직장에서 돈을 벌고 그 힘든 상황에서도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느끼게되서 참 감사했고, 행정적으로 사무적으로 꼼꼼하지못한 저로서는 하나씩 배워간다는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냥 목회자로 교회안에서 있었으면 놓쳤을 수많이 삶의 진리들을 배우게 됩니다. 교회와 상관없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세계를 들여다볼수 있고, 세상이 얼마나 치열하게 정확하게 살아야 되는지를 느낄수 있어서 유익이고... 그 가운데도 교활과 요령으로 또다른 사회악이 존재한다는 현실을 맞닥뜨리며 착잡하기도 하고... 결국은 거대한 큰 그림을 그려가시는 하나님의 섭리속에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그분의 숨결을 느낍니다. 새생명교회가 아주 특별한 교회임을 확신합니다.

금,토,일,월 4일간 명절 휴일이네요. 그립지도 내일부터 이틀간 휴무이고 플러스는 사흘 모두 휴무입니다. 김목사님도 집으로 내려갔고, 김전도사님은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어디를 가지는 못하겠네요. 저는 내일 어머니와 형님들을 저희집으로 모셔서 설 명절 모임을 갖게 됩니다.

오늘 금요기도회는 모이지 않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교회 계속 머물게 되지만 기도는 개인적으로 오셔서 하면 되는데... 오실분은 거의 없겠지요. 각자 인사들 하러가고 명절전날이라 분주하겠군요. 교우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돈이 없고 갈곳이 많지는 않아도 성령안에서 주시는 위로와 쉼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느곳에 있든지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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