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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교회가 사회의 소리를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20-02-25 16:29:04

믿음과 이성이 충돌할때 믿음은 포괄적자세로 이성을 이해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신천지집단으로 인하여
교회는 물론 한국전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교회를 모르는 사람은 교회와 신천지를 구분하지 않지요. 그냥 예수쟁이들이지요.
정말 고통이군요. 이번기회에 이만희가 이땅에서 사라지고 신천지가 완전해체되기를 갈망합니다. 비밀스러운 집단, 교회를 무너뜨리는 공작들.. 결국 뻔한 결과앞에 그 집단 모두가 허망해질텐데... 그 후유증은 어떻게하고... 지금은 한국사회 전체를 송두리째 고통으로 몰아넣었네요. 조금전에는 명성교회가 또 우울한 소식을 전하며 긴급 속보로 올라오는데.. 코로나19와 연관하여
세상사람들의 눈에는 거의 대부분이 교회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신천지교회(귀신), 부산의 교회, 성당의 성지순례 그리고 명성교회까지... 아.. 정말 착잡합니다. 내일부터 재의 수요일.. 사순절이 시작되는데.. 그 어느때보다 눈물과 서러움의 사순절을 보낼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기회에 참회기도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한국교회의 민낮을 반성하며 거룩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초대교회로의 회귀를 결단합니다.

목사로서 예배는 생명입니다. 예배중단은 너무도 어려운 결정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보조를 맞추는것이 올바른 믿음입니다.
2주 정도는 주일낮예배외에는 모든 예배를 잠시 중단합니다. 모든 소그룹및 회의도 그렇고 교육부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가대및 식사봉사도 물론 중단합니다. "아직 덕계동은 청정지역이기에 믿음으로 나아가야지"라는 논리가 아니라.. "지금은 교회가 사회에 보여줘야 하는 책임있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새벽기도도 마찬가지로 잠시 중단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지않고 개인차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금 고읍동에서는 카풀을 이용하고 있지요. 상황이 안정될때까지 자숙하는 교회공동체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교회가 사회적으로 너무도 욕을 먹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은 자성과 자숙의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믿음과 광신을 혼동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복음과 애국을 빙자하여 광화문에서 한국교회에 큰 고통을 주고 있는
사람들도 속히 교회로 돌아가 사회에 책임있는 교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고 함부로 말하다가 이단되지요.

코로나19... 이것이 주는 메시지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어제 오늘 유독 본당에 더 많이 머물게 됩니다.
설교사역이 잠시 중단되기에.. 그러기에 좀더 깊이 있는 회개와 묵상의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예배의 자유와 설교의 특권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생각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그냥 흘려보내는 예배사역의 중단이 아니라 속사람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잠시후면 정의현형제가 교회옵니다. 유투브 실시간 방송 점검하러 옵니다. 현재 우리교회는 실시간방송이 가능하기에 시험해보려고 합니다. 송출해야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기도하며 배려하며 지금의 상황을 믿음과 지혜로 극복해갑시다. 그 어느때보다도 기도가 필요한데.. 공개적으로 나와서 함께 부르짖을수 없기에 진실로 각자 골방의 기도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힘냅시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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